2020/02/29

외계인 손 증후군



외계인 손 증후군(AHS; Alien Hand Syndrome)은 자기 손이 마치 다른 사람의 손처럼 통제되지 않는 증상을 가리킨다. 겉보기로는 멀쩡한 손이지만 본인 의사대로 통제되지 않아 제멋대로 움직이는 것이다. 뇌졸중, 뇌종양, 뇌량절제술 이후 드물게 발생한다고 한다. 외계인 손 증후군에 대한 명확한 진단은 아직 없으며 치료 방법도 아직 없다.

외계인 손 증후군의 발병 사례는 세계적으로도 드물며, 국내에서도 보고된 바가 거의 없다. 의학계에 공식 보고되지 않았지만, 2019년 12월 27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발병한 사례가 있다.






* 링크(1): [오마이포토] 문희상 의장 코앞에서 본인 입 틀어막은 이은재 의원

( 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_w.aspx?CNTN_CD=A0002599586 )

* 링크(2): [포쓰저널] “성희롱 하지마” 문희상 공격한 한국당 이은재, 고발당할 위기

( http://4th.kr/View.aspx?No=639646 )

* 참고 문헌

김선희 (2013), 「뇌졸중 후 발생한 외계인 손 증후군: 사례 연구」, 『재활치료과학』 2권 2호(통권4호), 77-81쪽.

(2019.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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