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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1

[심리학] Kruger and Dunning (1999), “Unskilled and unaware of it: how difficulties in recognizing one’s own incompetence lead to inflated self-assessments” 요약 정리 (미완성)

    
[ Justin Kruger and David Dunning (1999), “Unskilled and unaware of it: how difficulties in recognizing one’s own incompetence lead to inflated self-assessments”,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Vol. 77, No. 6, 1121-1134. ]
  
  
  1. Imperfect Self-Assessments
  2. Competence and Metacognitive Skills
  3. Predictions
  4. The Studies
    4.1. Study 1: Humor
      (1) Method
      (2) Results and Discussion
      (3) Summary
    4.2. Study 2: Logical Reasoning
      (1) Method
      (2) Results and Discussion
      (3) Summary
    4.3. Study 3 (Phase 2): It Takes One to Know One
      (1) Method
      (2) Results and Discussion
    4.4. Study 4: Competence Begets Calibration
      (1) Method
      (2) Results and Discussion
  5. General Discussion
    5.1. The Burden of Expertise
    5.2. Incompetence and the Failure of Feedback
    5.3. Limitations of the Present Analysis
    5.4. Relation to Work on Overconfidence
  6. Concluding Remarks


1121
- 1995년 미국 피츠버그 은행을 털었던 ‘맥아더 휠러’(McAther Wheeler)
CCTV에 매우 선명하게 찍혔고 1시간 뒤에 경찰에 잡힘.
경찰이 CCTV를 보여주자 휠러는 “그런데 나는 레몬주스를 발랐다”고 함.
- 휠러가 보여주는 것
(i), (ii)은 논란이 없음. 이 논문에서 다루려고 하는 것은 (iii)
(i) 삶의 많은 영역들에서, 성공과 만족은 지식, 지혜 등에 의존함.
(ii) 사람들이 적용하는 지식과 전략은 매우 다름. 
(iii) 어떤 사람이 성공과 만족을 위한 전략을 적용하기에 무능할 때, 그 사람은 이중 부담을 짊. 잘못된 결론에 이를 뿐 아니라, 무능력 때문에 잘못된 결론에 이르렀음을 인지하지 못함.
찰스 다윈: “무지는 지식보다 더 자주 확신을 가지게 한다.”


  1. Imperfect Self-Assessments
  2. Competence and Metacognitive Skills


  3. Predictions

1122
유능함(compotence), 메타인지 능력, 부풀려진 자기 평가 사이의 연결에 관한 네 가지 예측
예측(1): 무능한 사람은, 더 유능한 사람에 비하여, 자신의 능력과 성취를 극적으로 과대평가할 것이다.
예측(2): 무능한 사람은 다른 유능한 사람보다 자기 능력이 부족함을 모른다는 점에서 메타인지 기술의 결핍을 겪을 것이다.
예측(3): 무능한 사람은 사회적 비교 정보에 의하여 자기 성취의 진짜 수준을 알아보는 직관이 유능한 사람에 비해 부족할 것이다.
예측(4): 무능한 사람은 자신의 단점을 알아볼 직관을 가질 수 있지만, 이는 (역설적으로) 그 사람이 유능해짐으로써 그렇게 된다.
  

  4. The Studies

1122-1123
유머(연구 1)
논리적 추론(연구 2와 4)
영어 문법(연구 3)


    4.1. Study 1: Humor
      (1) Method
      (2) Results and Discussion
      (3) Summary


    4.2. Study 2: Logical Reasoning


      (1) Method

1124
참가자
심리학 개론을 듣는 코넬 대학 학부생 45명

절차
참가자들에게 로스쿨 입학시험(LSAT)에서 가져온 20가지의 논리적 사고 시험을 치르게 함.


      (2) Results and Discussion
      (3) Summary
    4.3. Study 3 (Phase 2): It Takes One to Know One
      (1) Method
      (2) Results and Discussion
    4.4. Study 4: Competence Begets Calibration
      (1) Method
      (2) Results and Discussion
  5. General Discussion
    5.1. The Burden of Expertise
    5.2. Incompetence and the Failure of Feedback
    5.3. Limitations of the Present Analysis
    5.4. Relation to Work on Overconfidence
  6. Concluding Remarks
  
  
(2019.11.29.)
    

2019/07/04

[심리학] Worthen and Hunt, 1장 “근대 심리학에서 기억술이 설 자리는 있는가” 요약 정리 (미완성)

   
[ James B. Worthen and R. Reed Hunt (2011), Mnemonology: Mnemonology for the 21st Century (Psychology Press)
James B. Worthen, R. Reed Hunt, 『니모놀로지: 기억 전략의 심리학』, 이재호・최윤경 옮김 (학지사, 2014). ]
  
  
  1. 기억술 사용의 초기 기록
  2. 내부 기억술과 구전 문화
  3. 중세 시대
  4. 르네상스
  5. 과학적 방법의 소개
  6. 기억과학의 출현
  7. 기억술의 평가절하
  8. 회복의 조짐
  9. 기억술과 기억의 과학적 연구
  10. 기억술학에서 기억술로, 그리고 그 역으로



  1. 기억술 사용의 초기 기록

■ 외부 기억술 [15쪽]
- 외부 기억술(external mnemonics): 기억을 증진시키기 위하여 주변 환경에 표시한 단서들(cues)
- 현대적 사례: 달력에 연필로 표시를 남기거나 동그라미를 치는 것 등.
- 원시시대의 외부 기억술
• 외부 기억술이 2만8천 년 전에 사용되었다는 고고학적 증거(D’Errico 2001)
• 구석기 시대 사람들이 나무나 뼈에 주기적인 사건을 누적하여 표시하였다는 증거(Wynn & Coolidge 2003)
- 원시적 외부 기억술은 근대의 외부 기억술과 마찬가지로 작업 기억의 부담을 감소시키고 장기적 저장과 인출의 의존성을 최소화하는 등의 기능을 제공했다고 믿을 수 있음.


  2. 내부 기억술과 구전 문화

■ 내부 기억술 [16-17쪽]
- 내부 기억술(internal mnemonic): 정보의 초기 과정인 부호화를 증진시키도록 설계된 인지 전략.
• 기억술이 부호화를 촉진시킨다면 정보의 저장과 인출도 촉진될 것.
- 강한 구전 전통을 지닌 고대 문화에서는 어디서나 내부 기억술을 사용했음
• 구전성(orality)에 관한 이론들은 기억술 사용을 구전 문화의 특징 중 하나로 꼽음.
• 고대 웅변가들이 사용한 내부 기억술 중 시각적 심상(visual mental imagery)이 대표 주제.

■ 키케로의 『오라토리오』 [17-18쪽]
- 초기에 사용된 심상 기반 기억술의 사례는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의 『오라토리오』(De Oratore)에서 발견됨.(Yates 1966)
- 『오라토리오』에 나오는 케오스의 시모니데스 이야기.
• 시모니데스는 마차 경기에서 주인이 승리한 것을 기념하는 축하연에서 서정시를 낭독하도록 고용됨.
• 공연 동안 주인은 시모니데스가 신화 속의 인물인 카스토르와 폴룩스를 과찬한다고 여겨서 기분이 언짢았음.
• 주인은 시모니데스에게 약속한 경비의 반만 지불하고 나머지 반은 카스토르와 폴룩스에게 받으라고 함.
• 시모니데스는 주인과 대면한 후 어떤 방문객들이 불러서 연회장 밖으로 나감. 연회장을 나간 직후 지붕이 무너져서 연회장에 있던 모든 사람이 사망함.
• 시모니데스를 연회장 밖으로 부른 방문객은 도착한 카스토르와 폴룩스. 시모니데스를 구하려고 연회장 밖으로 부른 것.
• 사고 현장의 시신이 너무 훼손되어 사망자들의 신원을 확인하지 못함.
• 시모니데스는 연회장에서 각 손님이 앉은 위치를 회상하여 각 시신을 확인해줌.
• 시모니데스는 이 경험에 근거하여 친숙한 장소의 심상을 형성하는 기억술 체계를 발달시킴. 회상하는 동안 마음으로 그린 친숙한 장소를 쉽게 재방문하여 기억된 항목을 인출하는 것.
- 이러한 기억술 기법은 장소법(method of loci)으로 알려짐.

[18쪽]
- 고대 그리스나 로마의 웅변가들은 기억을 증진시키기 위해서 괴이한 심상(bizarre imagery)을 사용함.
- 가장 오래된 라틴어의 『수사학 교과서』(Rhetorica Ad Herennium)는 발음을 기억하도록 지시하는 대화를 제공함.


  3. 중세 시대

■ 성 빅토르 위고의 기억술 [18-19쪽]
- 중세 시대에 기억술 훈련은 교육 체계의 핵심 요소(Carruthers 1990)
- 법률가는 법률과 규범 전체를 다양한 기억술 기법으로 기억해야만 한다고 믿음.(Fentress & Wickham 1992)
- 성 빅토르 위고(Hugo of St. Victor)는 기억을 위한 심상 상용을 적극적으로 옹호함.(Carruthers 2002)
* 요약자 주석: 성 빅토르 위고는 12세기의 철학자임.
- 성 빅토르 위고의 기억술 체계에서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기억할 정보의 조직화(organization)을 강조한 것.
• 환전상이 각기 다른 형태의 동전을 담은 주머니에서 적절한 동전을 빠르고 주저하지 않고 꺼내는 것처럼, 기억되는 정보도 그와 비슷하게 조직화될 것이라고 함.
• 기억될 정보는 ‘구분되는 위치’(distinct location)에 저장되어 간섭에서 벗어나 쉽게 인출된다는 것.
• 고대 웅변가의 장소법이 심상 내에서 순서화된 장소를 제공한 것과 달리, 성 빅토르 위고의 체계는 범주적・도식적 조직화(categorical and schematic organization) 같은 근대의 조직적 기억술에 더 가까운 것으로 보임.

■ 중세 시대의 조직적 기억술 [19-20쪽]
- 장소법에 상반되는 조직적 기억술을 강조한 것은 중세 시대의 유행이었던 것으로 보임.
- 장소법의 인기가 시들해지고 각운(rhyme) 같은 기억술이 나타남.
- 요한 갈란드가 옹호한 각운 기반 기억술 기법(Carruthers 1990)
• 친숙하지 못한 용어와 친숙한 용어 사이의 소리 유사성을 사용하여 친숙하지 못한 용어의 의미에 대한 기억을 증진시킨다는 것.
• 2차 언어 습득을 증진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근대의 핵심어법(keyword method)과 비슷함.

■ 괴이한 심상을 활용한 기억술 [20쪽]
- 괴이한 심상을 활용한 기억술은 중세를 거치면서 남음.
- 토머스 브래드워딘(Thomas Bradwardine)이 별자리 황도 12궁을 기억하기 위해서 제안한 체계(Carruthers 1990)
• 황도의 각 상징은 상호작용적 심상을 통하여 인접 상징을 연결할 수 있다고 주장함.
• 예) 사자, 처녀, 천칭, 전갈 → 피투성이 사자가 아름다운 처녀를 공격하고 그녀의 팔이 전갈에 쏘여 매우 부었는데 그 처녀는 천칭의 균형을 잡고 있다는 심상으로 연상
• 브래드워딘이 제안한 모든 심상은 극단적이며 이러한 극단성은 “생소한 것이 친숙한 것보다 더 잘 기억될 수 있다는 기억 심상의 기본 원리에 일치한다”(Carruthers 1990, 134)
- 중세에는 괴이성(bizarreness)이 기억술적 심상의 규범.


  4. 르네상스

[20-21쪽]
- 르네상스 시기 장소법이 중요한 기억술로 재탄생함.(Carruthers 1990; Engel 1991)
• 르네상스의 특징 중 하나가 고대 문서를 참고한 것.
• 고대 문서에서 장소법이 언급된다는 것을 몰랐던 사상가도 독립적으로 장소법의 기본 원리에 도달할 수 있었다고 함.(Engel 1991)

[21쪽]
- 르네상스 시기 기억술 사용이 보편적으로 수용되었지만, 영국의 청교도는 심상 기반 기억술에 이의를 제기함.(Couliano 1987)
• 심상 기반 기억술은 우상숭배이며 그러한 기억술이 일으킨 괴이한 심상은 종종 외설적.
- 논란의 핵심 인물: 알렉산더 딕슨(Alexander Dicson)과 윌리엄 퍼킨스(William Perkins)
- 딕슨
• 지오다노 브루노의 기억술 체계의 학생
• 브루노의 기억술 체계는 장소법의 변형
• 심상을 많이 사용함.
• 헤르메스적 신비주의(hermetic occultism)과 연관됨.(Yates 1966)
- 퍼킨스
• 프랑스 논리학자 페트뤼 라무스(Petrus Ramus)의 조직적 기억술 기법을 옹호하는 신학자이자 청교도.
- 딕슨과 퍼킨스의 논쟁은 종교적인 논쟁처럼 보임.
• 퍼킨스가 이끄는 청교도는 심상 기반 기억술을 초자연 및 가톨릭교회와 연관시킴.
• 청교도들은 가톨릭교회의 성자 숭배를 비판하듯 심상 사용을 이단으로 취급함. 브루노의 기억술 체계에서 황도 상징의 사용을 반대함.


  5. 과학적 방법의 소개

■ 프랜시스 베이컨 [22-23쪽]
- 르네상스 후반기의 학자들은 권위의 영향을 덜 받음.
• 지식 습득을 위한 좋은 방법으로 체계적 관찰과 실험을 수용함.
- 프랜시스 베이컨은 기억술의 지지자
• 수사학자나 웅변가들이 사용한 기억술은 교묘한 쇼맨십이며 기억술의 주요 가치는 과학적 탐구로 연결하는 것이라고 믿음.
• 예) 다양한 장소법의 변형은 유용한 지식을 창조적으로 사용하는 데 즉각적으로 적용하게 하여 발명을 촉진할 수 있다는 것.(Engel 1997)
- 베이컨은 괴이한 심상을 옹호하지 않은 것으로 보임.(Yates 1966; Yeo 2004)
• 고전적 기억술 기법과 청교도가 옹호한 심상 없는 조직적 기억술 사이에서 어느 정도 타협한 것으로 보임.
• 심상 기반 기억술을 수용하였지만 심상은 감각적이어야 하며 주로 기억해야 할 정보를 질서정연하게 만드는 데 사용되어야 한다고 주장함.

■ 존 로크 [23-24쪽]
- 베이컨 이후의 사상가들은 내적 기억술 사용을 거부하고 외적 기억술 사용을 옹호함.
• 내부 기억술 사용을 거부한 이유는 기억 체계가 극단적으로 손상되기 쉽다는 믿음.
• 관념들(ideas) 간의 내적 연합이 쉽게 왜곡될 수 있고 그러한 관념들은 세계와의 자연스러운 연결을 반영할 수 없으며 광기에 가까워질 수 있다는 것.(Yeo 2004)
- 존 로크는 ‘비망록’(common-place book) 같은 외부 기억술 사용을 옹호함.
• 비망록은 기억할 정보를 조직화된 제목으로 작성된 공책의 형식으로 요약하게 하는 일종의 연구 방법
• 이러한 공책은 학습한 정보를 인출하는 데 필요한 단서로 사용되는 주제와 인용구를 포함함.
- 로크가 사망할 즈음 비망록의 인기가 시들해짐.
• 18세기에는 지적 혐오감의 표적이 됨.(Yeo 2004)
• 학습의 지름길을 찾도록 만드는 방법으로 보였다는 것.
• 깊은 이해보다는 요점 학습을 부추긴다고 믿음.
• 당시 학자들은 비망록이 지적인 겉치레(pretense)를 촉진한다고 믿음.
• 비망록의 명성이 추록하여 19세기에는 ‘commonplace’가 하찮은 사실을 의미하는 것으로 사용됨.
- 로크의 조직화(organization), 저장(storage), 인출(retrieval)에 대한 강조는 근대 기억 연구자가 연구하는 기본 주제가 됨.
• 비망록의 핵심 구성 요소는 기억을 촉진하는 데 사용되는 근대의 선행 조직자(advanced organizer) 방법과 비슷함.

■ 요한 저스트 빈켈만(Johann Just Winkelmann) [24-25쪽]
- 르네상스 말기에 만들어진 내부 기억술
- 숫자를 글자로 바꾸어서 기억하게 한 음성 체계를 발전시킴.(Lorayne 1957)
• 예) 숫자 1은 한 번에 내려쓰므로 T와 D를 대표함.
• 예) 숫자 2는 두 번이 내려쓰므로 N을 대표함.
- 원래 체계에서는 자음만 숫자와 연합됨.
- 숫자가 자음으로 부호화되면 모음이 낱자를 발음할 수 있도록 첨가됨.
- 이 방법은 이후 리처드 그레이(Richard Grey)가 재정리하여 숫자에 모음도 할당하게 됨.
• 근대의 말뚝어법(peg-word method)과 관련됨.


  6. 기억과학의 출현

[25-26쪽]
헤르만 에빙하우스
인간 학습은 기계적 반복을 통한 연합의 획득으로 개념화됨.

[26-28쪽]
윌리엄 제임스 『심리학의 원리』
기억할 정보가 다른 정보와 체계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단순 반복보다 기억을 보조하는 더 많은 단서를 제공할 수 있다고 함.
- 기억 향상을 위해 사용되는 세 가지 유형의 방법
• (1) 기계적 방법(mechanical methods)
• (2) 신중한 방법(judicious methods)
• (3) 독창적 방법(ingenious methods)
- 기계적 방법은 다양한 양식을 통하여 부호화하는 과정
• 예) 기억할 정보를 보고 듣고 말하고 쓰는 방법으로 기억을 증진
• 근대의 다중부호화 이론과 관련됨
- 신중한 방법은 범주화를 강조하는 조직화 기법
• 이는 청교도가 지지한 라무스 방법과 데카르트와 로크의 외부 기억술을 포함함.
- 독창적 방법은 형식적 기억술 체계
• 이는 저스트 빈켈만이 제안한 음소 숫자 체계와 일치함.
• 그러나 세기가 바뀌면서 에빙하우스의 영향력은 기억술의 인기를 시들하게 만듦.(Young 1985)


  7. 기억술의 평가절하

[28-29쪽]
기억술의 종말의 요소(1)
20세기 초기에 수사학이 정규 대학 교육과정에서 사라지기 시작함.
여러 세기 동안 수사학은 교양 교육의 핵심이고, 기억술은 수사학의 필수 요소

[30쪽]
기억술의 종말의 요소(2)
존 왓슨(John Watson)의 행동주의


  8. 회복의 조짐

[31-32쪽]
데이비드 힐(David Hill)의 논문
“기억술 원리의 정당한 평가는 가능하다.”(p. 103)

[33-34쪽]
밀러는 ‘마법의 숫자 7’에서 시드니 스미스의 숫자를 부호화하기 위해서 사용한 기억술이 기억 범위 검사에서 기억을 증가시킨 사례로 보고함.(Miller 1956)
부호화는 학습과 기억에서 핵심 개념이 됨.
기억술은 부호화의 도우미로 인정됨.
기억술 논문 수가 1960년대에서 1980년대까지 증가함.


  9. 기억술과 기억의 과학적 연구
  10. 기억술학에서 기억술로, 그리고 그 역으로
  
  
(2019.08.31.)
    

[교양] Wilson (1998), Consilience 요약 정리 (미완성)

[ Edward Osborne Wilson (1998), Consilience: The Unity of Knowledge (Alfred A. Knopf). 에드워드 윌슨, 『통섭: 지식의 대통합』, 최재천・장대익 옮김 (사이언스북스,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