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2013), “부재 인과의 무분별한 증식의 문제와 해법들”
김성수 (2014), “인과와 도덕적 책임”
(2021.03.19.)
김성수 (2013), “부재 인과의 무분별한 증식의 문제와 해법들”
김성수 (2014), “인과와 도덕적 책임”
(2021.03.19.)
Falzon, Christopher (2002), Philosophy goes to the Movies (Routledge).
Falzon, Christopher (2018), Ethics Goes to the Movies: An Introduction to Moral Philosophy (Routledge).
(2024.12.05.)
A.C. Anderson and J. Owens (eds.)(1990), Propositional Attitudes: The Role of Content in Logic, Language, and Mind (Stanford: CSLI).
(2024.03.12.)
김희정 (2011), 「자연 법칙의 물리적 필연성」
최현철 (2007), 「자연 법칙과 인과 실재론적 해석」
: 암스트롱, 툴리 등의 보편자 실재론을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우드워드의 대안 이론을 제시함
(2023.12.15.)
Max Kistler (2006), Causation and laws of nature (Routledge).
Walter Ott (2009), Causation and laws of nature in early modern philosophy (Oxford University Press).
(2023.12.15.)
루이스 포이만, 제임스 피저, 『윤리학: 옳고 그름의 발견(6th edition)』, 박찬구・류지한・조현아 옮김 (울력, 2010).
(2018.12.02.)
이종희 (2012), 「허구적 대상에 대한 추상적 실재론 연구: 밀주의에 기반한 혼합논제를 중심으로」, 서울대 철학과 박사학위논문.]
(2021.03.29.)
김성수 (2009), 「조종 인과론과 상위 인과의 문제」
김동현 (2008), 「인과의 조종가능성 이론과 반사실적 분석」
: 우드워드의 조종가능성 개념과 루이스의 반사실적 분석 개념은 양립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함.
여영서 (2007), 「인과의 조종가능성 이론과 간섭」
(2023.09.03.)
대학원 다니면서 들은 학부 수업에서 몇몇 선생님들은 수업 중간에 농담으로 반-직관적인 언어유희를 하곤 했다. 나는 이번 학기에 학부 <언어철학> 수업을 하면서 그런 식의 농담을 하나도 하지 않았다. 나부터 그런 반-직관적인 언어유희에 재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