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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4

[경제학] Gans and Shepherd (1994), “How Are the Mighty Fallen: Rejected Classic Articles by Leading Economists” 요약 정리 (미완성)



[ Joshua S. Gans and George B. Shepherd (1994), “How Are the Mighty Fallen: Rejected Classic Articles by Leading Economists”, Journal of Economic Perspectives, 8(1): 165-179. ]

- 노벨경제학상이나 존 베이츠 클라크 메달(John Bates Clark Medal)을 수상하고 생존한 모든 사람을 포함하여, 저명한 경제학자 140명에게 편지를 보냈고, 60% 이상이 회신함.

- 노벨상과 존 베이츠 클라크 메달 수상자 중 응답한 사람은 20명

이 중 세 명을 제외하고 모두 1회 이상의 게재불가(Reject) 경험 보유

- 로버트 솔로우(Robert Solow) 등 소수의 학자들은 게재불가 경험이 없었음.

이들 대부분은 학술지에 투고하지 않고 책을 쓰는 것을 더 선호하는 경우였음.

- We hit a nerve.

폴 크루그먼(Paul Krugman): “그동안 쌓여 있던 것들의 일부라도 이렇게 쏟아 놓을 기회를 주어서 고맙다.”

크루그먼은 발표 논문 중 60%가 1회 이상 거절된 경험이 있다고 함.

p. 171

- 정보경제학의 대표적 논문인 조지 에커로프(George Akerlof)의 “The Market for ‘Lemons’: Quality, Uncertainty and the Market Mechanism”은 세 학술지에서 거절된 후 네 번째 학술지에서 게재되었음.

- 올리버 윌리엄슨(Oliver Williamson)의 책인 『Markets and Hierarchies: Analysis and Antitrust Implications』는 브루킹스(Brookings) 출판사에서 거절되어 프리 프레스(Free Press)에서 발간되었음.

- 이 밖에, 후일 고전 반열에 오른 seminal paper 중에도 몇 번씩 게재불가 당한 논문이 많음.

- 케인즈는 <Economic Journal>의 편집인으로 오래 일하면서 프리드먼(Milton Friedman)을 비롯해서 저명한 경제학자들의 논문을 많이 거절한 것으로 악명이 높음.

이번 설문에서 다수의 응답자들이 편집인으로서의 케인즈에 대해 엄청나게 많은 코멘트를 해주었음.

- 카오스 이론에 중요한 기여를 한 생물학자 로버트 메이(Robert May)가 수리경제학자들의 권유를 받아 endogenous instability in simple dynamic models에 대한 논문을 <Econometrica>에 투고했음.

편집자는 심사평과 함께 reject 편지를 보내면서 양식을 고치지도 않고 보냈음.

메이는 논문 내용이 ”이미 잘 알려진 내용이고 흥미롭지 않다“는 첫 심사평에 대한 이의 제기 과정에서 한 차례 더 황당한 답변을 들은 뒤 경제학자와는 이야기가 안 된다고 판단하고 <Nature>에 투고함.

1976년 <Nature>에서 발간된 이 논문은 1994년까지 2000회 이상 인용되면서 카오스 분야에서 가장 유명한 논문이 됨.

(2026.07.14.)


2024/08/04

[행동경제학] Thaler and Sunstein (2021), Ch 8 “#Sludge” 요약 정리 (미완성)



[ Richard Thaler and Cass R. Sunstein (2021), Nudge: The Final Edition (Penguin Books).

리처드 탈러, 캐스 선스타인, 「8장. #슬러지」, 『넛지: 파이널 에디션』, 이경식 옮김, 최정규 감수 (리더스북, 2022). ]

8.1. 우리를 불편하게 만드는 것들

8.2. 감추어진 속성들

8.3. 우리에겐 쓸데없는 절차가 너무도 많다

8.4. 대학 입시 과정의 슬러지

8.5. 정부가 만들거나 없애는 슬러지

8.6. 공항에서의 슬러지

8.7. 온라인 세상의 슬러지

8.8. 세금, 세금, 세금

8.9. 한 번에 한 걸음씩 슬러지 줄이기

218-

저자들의 논지의 핵심은 넛지와 행동과학은 선과 악, 어느 쪽으로도 사용될 수 있고, 그렇게 사용되어 왔다는 것

219-

- 슬러지(Sludge): 사람들이 원하는 바람직한 결과를 얻기 어렵게 만드는 선택 설계의 어떤 측면

- 몇몇 선택 설계는 의도적으로 슬러지를 끼워넣어 목표 달성 과정이 매끄럽지 않도록 마찰을 일으킴.

8.1. 우리를 불편하게 만드는 것들

222

탈러가 『행동경제학』(Misbehaving)을 출판했을 때 런던의 권위 있는 신문사가

8.2. 감추어진 속성들

228

- 면도기 회사 질레트를 설립한 킹 질레트(King C. Gillette)는 면도기를 공짜로 나누어주고 면도날을 팔아 돈을 버는 전략을 창안했다고 함.

- 잉크젯 프린터 시장에서 벌이는 전략은 프린터를 싸게 팔고 잉크로 돈을 버는 것

- 문제는 소비자의 복지라는 관점에서 볼 때 프린터를 사용할 때 실제로 드는 비용이 얼마인지 알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점

8.3. 우리에겐 쓸데없는 절차가 너무도 많다

8.4. 대학 입시 과정의 슬러지

8.5. 정부가 만들거나 없애는 슬러지

8.6. 공항에서의 슬러지

8.7. 온라인 세상의 슬러지

8.8. 세금, 세금, 세금

8.9. 한 번에 한 걸음씩 슬러지 줄이기

(2026.05.19.)


[한국 가요] 소찬휘 (So Chanhwi)

소찬휘 - Tears ( www.youtube.com/watch?v=F1H3CfvmmZA ) ​ 소찬휘 - 현명한 선택 ( www.youtube.com/watch?v=hIYPwlrQGxc ) ​ ​ (2026.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