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30

[교양] 건들건들: 총에 관한 별별 수다 (환장 & 펜더)

     

[1] 좀비 아포칼립스, 최강의 총을 찾아서
  
[2] 모잠비크 드릴 - 때린데 또 때리는게 젤 아프다
  
[3] 카빈소총의 탄생 - 슬기로운 깜빵생활
  
[4] 총 맞은 것 처럼 I - 총은 사람을 어떻게 죽이나?
  
부록 #01: 이토 히로부미는 덤덤탄에 죽었다
  
[5] 총 맞은 것 처럼 II - 총을 맞고 살아날 확률은?
  
[6] 식은 탄피 함부로 차지마라! - 탄피의 일생
  
[7] 왜 미국은 총기난사를 막지 못하나?
  
[8] NRA - 비극의 시작이자 미국의 완성
  
부록 #02: NRA가 악의 축? 총기규제의 딜레마
  
[9] 야만적인 무기로 불렸던 샷건 (feat. 샷건 성애자 미국)
  
[10] 89식 소총: 자위대의 오른손은 그렇게 바빠졌다
  
[11] 극한 다이어트의 결정체 - 루거 P08 자동권총
  
[12] 버릴 듯 버리지 않은 버림받은 너 - 우지 기관단총
  
[13] 똥의 서막: 영국산 L85A1의 이유 있는 탄생
  
[14] 똥의 대향연 - L85A1 모두까기
  
[15] L85A1 - 똥 냄새는 하루아침에 지워지지 않는다
  
[16] 텅빈 K2C1의 레일을 위하여 - 피카티니 레일
  
[17] 바람아 멈추어다오 - 머스킷 총 연대기
  
부록 #03: 어느 늙은 덕후의 인랑 추억팔이 - 꼭 그렇게 MG42를 쥐어야만 속이 후련했냐?
  
[18] 어쩌다 강선 - 차이나는 머스킷 클라쓰
  
[19] 조선의 장터에 가면 조총을 살 수 있었다? 동아시아 화약무기 강국 조선
  
[20] 불펍인거 빼면 완벽하도다 - 슈타이어 AUG
  
[21] 총알 돌리랬더니 역사를 돌려버린 너 - 켄터키 라이플
  
[TIP] 의류리폼: 글록17로 빈티지 청바지 만들기
  
[22] 죽지않는 숀빈의 활약 - 95라이플 연대
  
[출장] 12게이지탄을 해부하다 - 산탄총의 원리
  
[출장] 총포상 탐방기 - 1억원대 샷건을 영접하다
  
[23] ‘미니에탄’으로 가는 길 - 원에서 원추형탄으로
  
[24] 악마의 탄환을 완성하다 - 미니에로 가는길 2
  
[25] 크리스 벡터: 타올라라 불꽃의 45구경 아이돌이여!!
  
[26] 크리스 벡터: 먼지가 되어라, 45구경의 불량 아이콘이여
  
[부록] 무반동 성애자 KRISS USA! 괴鳥를 만들다! 쩍벌총의 탄생
  
[27] 크림전쟁: 알마전투 - 유럽 어벤져스의 불곰사냥 (feat.미니에탄)
  
[28] 크림전쟁: 알마전투 2 - 라이즈 오브 미니에 라이플
    
[알마전투 부록] 왜 그들은 미니에 라이플로 죽음의 행군을 했는가
  
[출장] 12게이지 샷건을 그대 품안에! 합법적으로 가능??
  
[자축] 구독자 10만 기념 뒷북EVENT!! (feat.사이언스 북스)
  
[29] 프로젝트 살보 - ‘조준하고 뿌리고 기도하라’
  
[30] 아무총 대잔치: SPIW - 육체개조 프로젝트
  
주머니 속의 흉악함 - 데린저 피스톨/Remington Model 95
  
[31] G11 탄생비화 - H&K와 FN 대결구도의 시작
  
[32] 미니에탄은 가라! - 전장식 탄환의 끝판왕들
  
게르만 총빠, 존윅의 Total Weapons review
  
[33] G11은 이렇게 개발되었다
  
제자리 점프만 3m! 존윅3에 출연하는 역대 최강 반려견!
  
[34] G11 작동원리 완벽해부 - 뭐 이리 복잡해!
  
세상에서 가장 비싼 기관단총 - 미네베아 PM-9
  
[35] 독일 우주마법총 G11이 폭망한 이유 上
  
에어소프트 데린저를 더 리얼하게 (Maxtact airsoft Derringer bluing)
  
[36] 독일 우주마법총 G11이 폭망한 이유 下
  
[37] 11년식 기관총 - 탄창 아끼려고 총을 버리다 上
  
안중근 의사의 잃어버린 총을 찾아서
  
[38] 11년식 기관총 - 탄창 아끼려고 총을 버리다 下
  
[39] 세상에서 가장 비싼 돌격소총 - 시그 SG550 (feat. K31, Stgw57)
  
[40] 이건 돌격소총인가? 저격총인가? 시그SG550
  
세계 최강의 용병 라이슬로이퍼 - 스위스 용병
  
[41] FN P90 - 티타늄 방탄복을 관통하는 PDW의 탄생설화
  
[42] P90 2편 - 궁극의 PDW는 무엇? (Feat. K-1)
  
푸틴이 왼손만 흔들며 걷는 이유? (feat. PPK vs PSM 피스톨)
  
[43] HISTORY OF GLOCK 1편 - 검은 신데렐라 글록 17
  
[44] HISTORY OF GLOCK 2편 - 글록 17의 숨겨진 정체성
  
[45] HISTORY OF GLOCK 3편 - 글록17 탄생의 숨은 주역들 (feat. 슈타이어)
  
[46] HISTORY OF GLOCK 4편 - 글록17의 아홉가지 그림자(上) (feat. VP70)
  
[47] HISTORY OF GLOCK 5편 - 글록17의 아홉가지 그림자(下) (feat. 시그 P320)
  
[48] HISTORY OF GLOCK 6편 - 글록17 미국 정복기 (feat. S&W M29)
  
[출장] 좀비 아포칼립스 大격돌! 시그 P226 VS 글록 17
  
[49] 6.8mm탄이 나오기까지 - M16과 5.56mm탄의 신화와 실체
  
[50] 6.8mm탄이 나오기까지 - 5.56mm 나토제식탄의 명암 (feat. 블랙 호크 다운)
  
[51] 6.8mm SPC 개발사 (feat. 블랙아웃탄 & M855A1탄)
  
[방구석 나라걱정] 미국이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실패한 세가지 이유 (feat. 6.8mm탄)
 
[출장] 아카데미과학을 추억하다 (feat. 아카데미 콜트 IV콤멘더)
  
[52] 6.8mm 차세대 분대화기(NGSW)에 대한 간략한 고찰
  
[부록] 당기기만 하면 끝! 일발필중(一發必中) 유도총탄
  
[부록] 코 앞의 미사일도 문제없다! 공대공 요격용 미사일
  
[부록] PGF: 총만 들 수 있으면 만발! - 자동격발조준경
  
[부록] 40mm 유도 미사일 - 유탄발사기에서 나가는 미사일!
  
[부록] 60mm 박격포 - 그만 놓아줘야 할까?
  
[53] 악마의 총 AK-47, 그 피의 기록
  
[54] 미하일 칼라시니코프의 각성 (feat. 브라우닝 M1903 & MP40)
  
[부록] 눈에는 눈 어뢰에는 어뢰
  
[55] 칼라시니코프의 첫번째 설계작 정밀 분석 (feat. PPSh-41 & 톰슨 기관단총)
  
[부록] 무적의 전차 하드킬 시스템
 
[56] 소련 총기계의 전설들을 능가하는 슈퍼 루키, 수다예프의 등장 (feat. PPS-42)
  
[부록] History of AK47 외전 1: 지옥에 뛰어든 천재 수다예프와 레닌그라드의 수호신 PPS-42
  
[57] 무명의 기관총 명장 MG42에 맞서다
  
[58] 독일군이 쏘아올린 중간탄 - 싸움의 룰을 리셋하다
 
[부록] 인민의 불벼락커를 제거하라! - 히틀러의 돌격러 StG44가 등장하기까지 (feat. K2 자동소총)
 
[59] 지옥에서 돌아온 천재의 유작 - AS-44 자동소총
  
[부록] 전쟁시 소주가 전략물자?
 
[60] 자동소총의 정체성 논란 - 가벼운 기관총? vs. 무거운 기관단총?
 
[61] 결승의 문턱에서 미끄러진 미하일 칼라시니코프
 
[62] AK-47탄생의 숨은 조연들
 
[63] 미하일 칼라시니코프 - 소련 총기계의 거성이 되다
 
History of AK-47 감독판: AK-47 등장 과정으로 알아보는 독소전쟁 당시 소련의 총기 개발사
 
[64] IPSC 생태계 파괴자 - 에이리언 피스톨
 
[건들씨네] 파충류 외계인의 방탄복을 뚫어라! - 테플론 코팅탄 (feat. 잉그램 MAC-10)
 
6.25 특집 총대총 - 국군무기 M1 개런드 vs. 적성무기 M1891/30 모신나강 1편 (with 전쟁기념관)
 
6.25 특집 총대총 - 국군무기 M1 개런드 vs. 적성무기 M1891/30 모신나강 2편 (with 전쟁기념관)
 
6.25 특집 총대총 - 악몽같은 따발총 PPSh-41 vs. 따발총을 상대한 국군의 M2 카빈 1편 (with 전쟁기념관)
 
6.25 특집 총대총 - 악몽같은 따발총 PPSh-41 vs. 따발총을 상대한 국군의 M2 카빈 2편 (with 전쟁기념관)
  
6.25 특집 총대총 - 악몽같은 따발총 PPSh-41 vs. 따발총을 상대한 국군의 M2 카빈 3편 (with 전쟁기념관)
 
6.25 특집 총대총 외전 - 장진호전투와 카빈소총 (with 전쟁기념관)
 
6.25 특집 총대총 - 존 브라우닝의 아픈 손가락 BAR vs. 붉은군대의 레코드 플레이어 DP-28 1편 (with 전쟁기념관)
 
6.25 특집 총대총 - 존 브라우닝의 아픈 손가락 BAR vs. 붉은군대의 레코드 플레이어 DP-28 2편 (with 전쟁기념관)
 
6.25 특집 총대총 - 존 브라우닝의 아픈 손가락 BAR vs. 붉은군대의 레코드 플레이어 DP-28 3편 (with 전쟁기념관)
 
[65] 나폴레옹이 무서워한 무기 - 지란도니 공기총
 
[66]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저격총 SVD 드라구노프 1편
 
[67] 세상에서 가장 섹시하고 치명적인 저격총 SVD 드라구노프 2편
 
콜 오브 듀티: 뱅가드 - 킁킁 이것은! 코를 찌르는 변태적 디테일의 대향연!
 
눈 앞에서 남편을 잃은 저격수가 총을 들었을 때 생기는 일
 
[68] 올림픽 대참사 이후 등장한 대테러용 반자동 저격소총 PSG-1
 
[69] 외계인 근로기준법 위반! HK PSG-1 2편
   
  
(2021.12.22.)
     

[교양] Wilson (1998), Consilience 요약 정리 (미완성)

[ Edward Osborne Wilson (1998), Consilience: The Unity of Knowledge (Alfred A. Knopf). 에드워드 윌슨, 『통섭: 지식의 대통합』, 최재천・장대익 옮김 (사이언스북스,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