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27
용인대 유도학과
2017/02/26
문학 작품을 왜 읽어야 하는가?
2017/02/25
중년 여성의 정서
2017/02/24
뇌까지 섹시해하는 한국인
2017/02/23
연애에서의 벼랑 끝 전술
2017/02/22
고대 과학도 과학인가?
2017/02/21
어떤 패션 잡지를 읽고
2017/02/20
뮤직비디오를 보고 든 생각
2017/02/19
[인터뷰] 유인태 의원 – 컷오프 직후 인터뷰 (2017.02.)
- 국회에서 하고 싶었으나 못 이룬 일은.
“분권형 개헌과 선거제도 개혁이다. [...] 양당제의 폐해는 지역주의 말고도 양극단으로 원심력이 작용한다는 데 있다. 중도 보수, 중도 진보가 극우・극좌의 눈치를 보게 된다. [...] 사사건건 모든 걸 대립하고 에너지를 거기만 쏟으니 정치 혐오·반(反)정치 문화로 이어지고.”
- 정치가 혐오의 대상이 되지 않으려면.
“국회는 이해관계가 다르고 생각이 다른 300명 대표들이 모여서 타협하라고 만든 곳이지, 40% 지지를 가지고 과반 의석을 얻었다고 해서 100의 권력을 행사하려는 게 민주주의 다수결 원칙은 아니다. [...] 타협하라고 만든 게 국회인데 타협해 봐라. 양극단에 있는 쪽에서 누더기가 됐네, 지조가 있네 없네 한다. 우리도 (열린우리당 시절) 과반일 때 국가보안법 등을 마음대로 폐지하려던 우를 범했다. 지금도 모든 법안이나 정책이나 우리의 의견이 6대 4 정도로만 반영되면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1988~90년 (평민당) 김원기 원내총무 시절 정권(민정당)의 김윤환 원내총무와 협상을 통해 5공 청산하고, (전두환 전 대통령) 백담사 보내고, 다 의회가 결정해 냈던 거 아닌가. 타협의 정치를 해서. 그 과정에 정치인들은 상당히 신뢰를 받았다.”
- 정치 후배들을 보며 드는 생각은.
“어디 좀 국립묘지 같은 데 가도 초선이면 지가 알아서 뒷줄에 서고. 그때 어떻게든지 기를 쓰고 앞줄에 서 보겠다는 애들이 있다. 대개 그런 애들이 떠. 그런 애들이 SNS를 잘해. 그게 당을 천박하게 만들고 사고를 친다. 5000만 공동체를 놓고 고민하려고 하면 염치도 알고 예의도 있고, 사고도 남을 좀 더 배려하는 마음도 있어야 한다.”
- 그런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사람이 되라는 거죠.”
* 출처: [중앙일보] “더민주, 환부든 아니든 도려내야 할 상황”
( http://news.joins.com/article/19634473 )
(2017.02.19.)
2017/02/18
2017/02/17
지도교수의 매력
공무원 가족 무고단을 상대하는 나의 각오
내가 읽은 글 중에 이런 구절이 있었다. “대충 기억에 얼마 전까지 인문계열의 조교수 최초 임용연령 평균은 47.6세였다. 박사학위를 27살에 받는다고 치면 20년, 35살에 받아도 10여 년의 일시적인 고난이 기다리고 있다.” 인문계열의 조교수 최초...
-
<죽으면 되는 것이다> 짤은 『고우영 십팔사략』 10권 96쪽에 나온다. 후량-후당-후진-후한-후주-송으로 이어지는 5대 10국 시대에서 후한이 망할 때 풍도가 유빈을 죽인 일을 만화로 그린 것이다. 907년 주전충이 당을 멸망시키고 후...
-
누군가 잘 나간다는 생각이 들 때쯤이면 그에게 “문화 권력”이라는 수식어가 들러붙는다. “권력”이라는 건 “자신의 의지를 관철시킬 수 있는 힘”을 말하는데 “문화 권력”이라고 불리는 건 그냥 그 사람이 요새 잘 나간다는 말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김용...
-
■ 지도교수와의 첫 만남 - 지도교수: “네 이론은 무엇인가?” - 김정운: “선생님 이론을 배우러 왔습니다.” - 지도교수: “남의 이론을 요약하는 것으로 학위 논문을 쓸 수 없다. 네가 제시하고 싶은 이론의 방향을 생각해서 다시 오라.” ...
-
■ 1획 (6개) (001) 一 한 일 (002) 丨 뚫을 곤 (003) 丶 불똥 주・점 (004) 丿 삐침 별 (005) 乙 새 을 / ⺃ (새을 방) (006) 亅 갈고리 궐 ■ 2획 (23개) (0...
-
‘중뿔나다’라는 표현이 있다. (i) 어떤 일에 별 관계도 없는 사람이 주제넘게 불쑥 나서는 행위나 (ii) 하는 일이나 모양이 유별나고 엉뚱한 경우를 가리키는 고유어라고 한다. ‘중뿔’은 가운데에 돋은 뿔이다. 소나 양, 염소 같은 가축은 일반적...
-
대학에서 학생들이 교수를 ‘교수님’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은데, 나는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 강사를 ‘강사님’이라고 부르는 학생들도 있다고 하는데, 이 경우에도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것이 낫다. 부장을 ‘부장님’이라고 부르...
-
서울대 수강편람 ( https://sugang.snu.ac.kr/ ) 연세대 수강편람 ( https://underwood1.yonsei.ac.kr/com/lgin/SsoCtr/initExtPageWork.do?link=handbList ) ...
-
■ 송광사 선승들의 일과표 02:00-05:00 기상과 동시에 예불차 선방에 들어가 참선 05:00-06:00 산책과 간단한 운동에 이어 휴식 06:00-08:00 아침공양(식사), 산책, 차 마시기, 휴식 08:00-10:00 참...
-
1. 사회과학 리포트의 구조와 형식 1.1. 소논문 1.2. 학술에세이 2. 제목 3. 서론 4. 이론적 논의 작성 및 개념 정의 5. 기존 논의 검토 6. 연구 방법(분석틀 및 연구 대상, 연구문제) 7. 분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