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스물일곱 살부터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으니 교회 다닌 지 5년 정도 된다. 그런데 아직도 성경이 이상하게 잘 안 읽힌다. 성경 말씀이 꿀처럼 달콤하다고들 하는데 왜 그럴까. 성경에는 그러한 이유도 나온다.
너는 꿀을 보거든 족하리만큼 먹으라 과식함으로 토할까 두려우니라.(잠언 25장 16절)
(2017.07.31.)
만약에 내가 누군가의 유지를 받아 무슨 일을 한다면, 그 일과 관련하여 두렵고 걱정하는 마음이 들어서, 내가 하는 일이 그 분의 뜻에 정말 맞는지 스스로 몇 번이고 되물어볼 것 같다. 애초에 좋은 의도로 시작한 일이더라도, 그 뜻을 이어받은 내가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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