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스물일곱 살부터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으니 교회 다닌 지 5년 정도 된다. 그런데 아직도 성경이 이상하게 잘 안 읽힌다. 성경 말씀이 꿀처럼 달콤하다고들 하는데 왜 그럴까. 성경에는 그러한 이유도 나온다.
너는 꿀을 보거든 족하리만큼 먹으라 과식함으로 토할까 두려우니라.(잠언 25장 16절)
(2017.07.31.)
https://invite.kakao.com/tc/NVNEFmM9U1 올해 7/20 리트 응시자분들을 위한 단체 채팅방입니다. 리트 언어이해, 추리논증 관련 읽을 만한 논문 등을 게재하고, 6/1부터 매일 세 문제씩 푸는 모형추리(기출이 아닌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