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ter Pesic (2014), Music and the Making of Modern Science (The MIT Press), pp. 1-7. ]
p.1]
- 그리스 자연 철학에서 음악은 특별한 지위를 가짐. 이상화된 수학적 대상들과 경험의 세계를 매개하는 역할
16-17세기 동안 ~
- Pesic의 주요 주장: 고대부터 근세까지 음악은 과학을 만드는 데 영향을 미쳤다는 것
p.2]
- 1장은 그리스 자연 철학이 4과에서 음악을 수학과 천문학과 연결하는 것을 기술함. 역사적 배경으로서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근대" 과학과 수학을 지속적으로 형성하는 데 영향을 미쳤다는 것.
p.2]
- 2장은 14세기 자연철학자들
- 니콜 오렘(Nicole Oresme) 등
p.2]
- 3장은 우주론 논쟁에서 음악의 역할
p.2]
- 빈센초 갈릴레이의 맹세가 있기 전 몇 십년 동안, 음악은 수 개념의 근본적인 변화에 영향을 줌
- 16세기 음악 이론과 실행은 동등한 기반에 대한 irrational and rational quantities를 요구함
- 4장은 이 논의와 관련된 세 가지 특징을 다룸
p.3]
- 케플러는 음악과 천문학을 통합함.
- 5장은 음악에 대한 케플러의 관심과 케플러의 천문학을 관련지음
p.3]
- 6장은 데카르트
p.3]
- 7장은 태양중심설에 대한 메르센(Mersenne)의 논증
p.3]
- 음악은 뉴튼의 작업에 영향을 줌. 8장
p.4]
- 9장은 레온하르트 오일러(Leonhard Euler)는 여가 시간 중 대부분을 음악에 쏟았고 첫 번째 책도 음악에 관한 것
- 10장은
p.4]
- 11장은 토마스 영이
p.4]
- 12장은
게오르크 크리스토프 리히텐베르크(Georg Christoph Lichtenberg), 요한 빌헬름 리터(Johann Wilhelm Ritter), 언스트 클라드니(Ernst Chladni)
- 13장
p.4]
- 14장
- 15장
p.5]
- 16장
- 17장
(201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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