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저녁만찬’이라는 말을 쓰는데 ‘만찬’(晩餐)의 ‘만’은 ‘늦을 만’(晩)이기 때문에 저녁만찬이라는 말은 ‘역전 앞’ 같은 겹말이다. 그동안 나는 ‘만찬’의 ‘만’이 ‘찰 만’(滿)인 줄 알고 평소 식사량보다 많이 먹었는데, 굳이 그럴 필요는 없는 것이었다.
(2017.07.07.)
박기영 - 시작 ( www.youtube.com/watch?v=NiErxD8XXp4 ) 박기영 - 마지막 사랑 ( www.youtube.com/watch?v=_O47D5wpwy8 ) (202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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