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 방학에 논문자격시험을 보기로 한 사람끼리 모임을 가지기로 했다. 동료 대학원생이 단체 카톡방을 만드는 것이 좋겠다고 하여 내가 단체 카톡방을 만들었다. 단체 카톡방의 이름은 <과사철 논문자격시험 비상대책위원회>라고 지었다.
(2020.01.09.)
내가 읽은 글 중에 이런 구절이 있었다. “대충 기억에 얼마 전까지 인문계열의 조교수 최초 임용연령 평균은 47.6세였다. 박사학위를 27살에 받는다고 치면 20년, 35살에 받아도 10여 년의 일시적인 고난이 기다리고 있다.” 인문계열의 조교수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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