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울면서 하는 과제



중고서점에 갔다가 이오덕 선생의 책을 보고, 혹시라도 내가 에세이집을 낸다면 책 제목을 『울면서 하는 과제: 대학원생에게 보내는 편지』라고 하면 어떨까 생각해보았다.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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