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22

[자기계발] 치유의 글쓰기 - 김대중 대통령

    
김대중 대통령은 어렵고 힘들 때도 글을 썼다고 했다.
    
“나는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백지를 한 장 갖다 놓습니다. 그리고 그걸 반으로 접습니다. 한쪽에는 어려운 일을 적습니다. 다른 한쪽에는 다행이고 감사한 일을 적습니다. 한 번도 한쪽만 채워진 적은 없습니다. 어려운 일이 있으면 반드시 좋은 일도 있었습니다. 사는 게 그런 것 같습니다.”
   
   
* 출처: 강원국, 『대통령의 글쓰기』 (메디치, 2016), 311-312쪽.
   
   
(2015.12.29.)
     

댓글 없음:

댓글 쓰기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예언한 알라딘 독자 구매평 성지순례

졸업하게 해주세요. 교수되게 해주세요. 결혼하게 해주세요. ​ ​ ​ ​ ​ * 링크: [알라딘] 흰 - 2024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한강 소설 (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4322034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