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탄핵 반대운동을 하는 사람들 중에 생명의 소중함을 새삼스럽게 알려주는 사람들이 있다. 정권 바뀌면 보건복지부에서 정미홍이나 이광필 같은 사람들을 자살예방 홍보대사로 임명하면 좋을 것 같다.
* 링크(1): [한겨레] “누구 좋으라고”…정미홍 “목숨 내놓겠다” 발언 번복
* 링크(2): [중앙일보] 말 바꾼 가수 이광필 “내 생명 소중…자살 못하겠다”
(2017.03.11.)
리들리 스콧의 영화 <나폴레옹>은 영화가 전반적으로 재미없다는 것을 다 떠나서 약간 놀라운 게 있는데, 바로 나폴레옹이 영어를 쓴다는 점이다. 영화 <글레디에이터>처럼 고대 로마를 배경으로 한 영화도 아닌데, 나폴레옹이 주인공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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