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탄핵 반대운동을 하는 사람들 중에 생명의 소중함을 새삼스럽게 알려주는 사람들이 있다. 정권 바뀌면 보건복지부에서 정미홍이나 이광필 같은 사람들을 자살예방 홍보대사로 임명하면 좋을 것 같다.
* 링크(1): [한겨레] “누구 좋으라고”…정미홍 “목숨 내놓겠다” 발언 번복
* 링크(2): [중앙일보] 말 바꾼 가수 이광필 “내 생명 소중…자살 못하겠다”
(2017.03.11.)
대학원 다니면서 들은 학부 수업에서 몇몇 선생님들은 수업 중간에 농담으로 반-직관적인 언어유희를 하곤 했다. 나는 이번 학기에 학부 <언어철학> 수업을 하면서 그런 식의 농담을 하나도 하지 않았다. 나부터 그런 반-직관적인 언어유희에 재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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