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2008년 9월 29일자 기사 중에는 이런 글이 있다.
크리스터 리젤리우스 카오스필롯 학장은 “물이 반쯤 들어 있는 잔을 보고 ‘반밖에 없네’라는 생각과 ‘반이나 남았네’라는 두 가지 생각을 모두 할 수 있는 ‘21세기형 창의적 리더’를 양성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 라고 말했다.
<조선일보>는 1등 신문이라 뭔가 다르기는 다른 모양이다.
* 링크(1): [조선일보] 일본 이르면 내년 3월 코로나 백신 접종 시작
( www.chosun.com/international/2020/12/18/2ILI4U664BGS5OI5E5DSGJQVXU )
* 링크(2): [조선일보] 한국 빨라야 2~3월 접종... 구매 계약은 100만 명분이 전부
( www.chosun.com/national/welfare-medical/2020/12/09/NTJWDPS4NBGUNFJGGRRJLQROKE )
* 링크(3): [조선일보] “학생들 마음속 잠자는 창의성 깨우는 게 목표”
( 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9/28/2008092800958.html )
(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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