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 과학철학, 과학사, 과학기술학이 어떻게 다른 거냐고 물어보았다. 최근 한국과학사는 박정희 시대를 연구하기도 하는데, 비교적 최근 시기를 다루는 경우 과학사와 과학기술학은 어떻게 다른가? 나는 이렇게 대답했다.
필요하면 참여관찰을 한다 → 과학기술학
참여관찰을 하고 싶은데 못 한다 → 과학사
참여관찰 같은 것과 무관하다 → 과학철학
(2018.05.05.)
내가 읽은 글 중에 이런 구절이 있었다. “대충 기억에 얼마 전까지 인문계열의 조교수 최초 임용연령 평균은 47.6세였다. 박사학위를 27살에 받는다고 치면 20년, 35살에 받아도 10여 년의 일시적인 고난이 기다리고 있다.” 인문계열의 조교수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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