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책을 읽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으면 책의 여백이나 노트에 대차대조표 그리듯 도표를 그린 후, 도표 한쪽에는 책의 내용을 적고 다른 한쪽에는 자신의 의견과 해법을 적었다. 이는 자신의 생각이 다른 사람의 생각에 파묻혀 사라지는 것을 막기 위한 메모법이었다.
* 출처: 강원국, 『대통령의 글쓰기』 (메디치, 2016), 58쪽.
(2015.12.29.)
나의 어머니는 작년 11월부터 심리상담을 받고 있다. 옆집에서 나를 무고하여 8월과 10월, 두 차례 경찰 조사를 받았고, 이후 무고 건과 스토킹 건 모두 검찰에 송치되었다(무고 건은 경찰에서 불송치했으나 고소인들의 이의제기로 강제송치되었다),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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