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책을 읽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으면 책의 여백이나 노트에 대차대조표 그리듯 도표를 그린 후, 도표 한쪽에는 책의 내용을 적고 다른 한쪽에는 자신의 의견과 해법을 적었다. 이는 자신의 생각이 다른 사람의 생각에 파묻혀 사라지는 것을 막기 위한 메모법이었다.
* 출처: 강원국, 『대통령의 글쓰기』 (메디치, 2016), 58쪽.
(201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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