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atrick Suppes (1970), A Probabilistic Theory of Causality, Amsterdam: North-Holland Pub. Co., pp. 69-95. ]
1. Events
1.1. Forces as causes
1.2. Events as chunks
1.3. Background or fields
1.4. INUS conditions
1.5. Descriptions of events
1.6. Mental events
1.7. Events and kinds of events
2. Direction of causality
3. Causal mechanisms
3.1. Causes remote in time
3.2. Action at a distance
3.3. Dynamical vs. mechanical theries
3.4. Psychological mechanisms
3.5. Black boxes
4. Determinism and free will
1. Events
1.1. Forces as causes
1.2. Events as chunks
1.3. Background or fields
1.4. INUS conditions
1.5. Descriptions of events
1.6. Mental events
1.7. Events and kinds of events
2. Direction of causality
3. Causal mechanisms
3.1. Causes remote in time
3.2. Action at a distance
■ 아리스토텔레스부터 17세기까지 [pp. 84-85]
- 늦어도 아리스토텔레스 자연학 때부터 이상적 인과 메커니즘은 접촉력(contact forces)와 관련된 것으로 생각함.
• 이러한 전통은 중세 시대의 동역학도 지배함.
• 천문학은 동역학적 분석의 대상이 아니었음.
- 데카르트는 스콜라 식 자연학에 반대했지만, 그의 메커니즘도 접촉력과 관련됨.
• 뉴튼은 행성들의 운동을 설명하려는 시도에서 데카르트의 소용돌이 이론이 잘못되었음을 보여주고자 했지만, 규정 원리(regulative principle)로부터 벗어나지 못함.
• 규정 원리(regulative principle): 진정한 물리 이론은 한 물체에서 다른 물체로 연속적으로 작용하는 접촉력과 관련하여 형식화되어야 한다는 원리
• 뉴튼은 보편 중력 가설이 물체의 움직임에 대한 수학적으로 참인 가설이지만 중력의 작동 메커니즘이나 작동 방법에 관한 물리적 가설은 아니라고 믿음.
■ 18세기 보그코비치 [85]
- 뉴튼의 "수학적" 가설의 큰 성공은 18세기 메커니즘 개념을 바꿈.
- 보그코비치(Boscovich)는 궁극적인 인과 메커니즘으로 원거리 운동(action at a distance)을 도입함.
• 가설(1): 우주의 물질은 한정된 수의 연장되지 않은 점들(non-extended points)로 구성됨.
• 가설(2): 힘의 단일한 법칙에 따르면, 세 점 사이에서 인력과 척력이 작용함.
- 그러나 보그코비치의 가설은 검증가능한 귀결에서 연역되는 정리로 보이지 않음.
3.3. Dynamical vs. mechanical theries
3.4. Psychological mechanisms
3.5. Black boxes
4. Determinism and free will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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