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8

[생물학] Wilson (2005), “Kin Selection as the Key to Altruism: Its Rise and Fall” 요약 정리 (미완성)

[ Edward O. Wilson (2005), “Kin Selection as the Key to Altruism: Its Rise and Fall”, Social Research, 72(1): 159-166. ]

비판(1): 반수체 가설의 실패

161-162

일벌은 자매뿐 아니라 수컷까지 돌보아야 하므로, 자매를 돌봄으로써 얻는 유전자의 이익이 상쇄됨.

성비가 1대1일 때

딸을 낳았을 때 보존되는 유전자는 0.5

땋을 낳는 대신 형제자매를 돌보았을 때는 0.5×0.25+0.5×0.75 = 0.5

따라서 일벌은 자매들에게 더 투자하게 되고 성비 편향이 일어나게 되지만, 이는 성비가 1대1일 때 유전자 이익이 최대가 되는 여왕벌의 이익과 상충함.

비판(2): 군락 형성의 기원은 친족(kin)이 아니라 자연 선택

군락 형성은 군집 생활로부터 생태학적 이득을 얻은 종들의 자연선택 결과

연관 없는 여왕벌들에 의해 형성된 개미 집단에 관한 연구

일벌은 혈연 관계인 여왕벌에 특별히 선호도를 보이지 않음.

극단적으로 일벌들이 서로 연관 관계가 경우에도 군락은 잘 조직됨.

혈연 때문이 아니라 이타적인 개체가 포함된 군집 형성을 선택적으로 선호하는 유전자의 경향에 의해 군집이 진화할 수 있음.

대부분의 군락이 혈연 관계로 구성되기 때문에 kinship이 군락 형성의 기원이라는 것은 논리적 비약임.

개체들이 서로 연관되기 때문에 군락을 형성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군락을 형성했기 때문에 서로 연관된 것임.

비판(3): 관계 계수가 0일 때도 이타성은 진화할 수 있음

164-

해밀튼 규칙(Hamilton’s Rule)

rb > c

더 정확한 표현

rbₑ+bₖ > c

bₑ: 친족 선택에 따른 이익

bₖ: 군락 수준 선택에 따른 이익

bₑ가 bₖ보다 매우 클 경우 관계 상수가 0일 때도 이타성은 진화할 수 있음.

가족관계성이 아니라 ‘진-사회성 대립형질’이 이타적 행동을 일으킴.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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