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은 인생의 해석이다.” (W. H. Hudson)
“소설은 인생의 회화이다.” (Percy Lubbock)
“소설은 인생의 서사시이다.” (R. G. Moulton)
“소설은 증류된 인생이다”. (C. Hamilton)
“소설은 거짓 속의 진실이다.” (Stephen King)
* 링크: [경향신문] 추미애 “소설 쓰시네” 발언에 법사위는 아수라장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007271658001 )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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