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runo Latour (1987), Science in Action: How to Follow Scientists and Engineers Through Society (Harvard University Press), pp. 1-17.
브뤼노 라투르, 「서론」, 『젊은 과학의 전선』, 황희숙 옮김 (아카넷, 2016), 11-44쪽. ]
1. 입구를 찾다 (Looking for a way in)
2. 이제 그만하면 충분한 것이 아닐 때
(When enough is never enough)
3. 첫 번째 방법의 규칙
(The first rule of method)
1. 입구를 찾다 (Looking for a way in)
2, 13
18
과학에는 야누스의 두 얼굴처럼 이미 만들어진 과학과 만들어지고 있는 과학의 두 얼굴이 있다. 공개적인 논쟁의 장면과 블랙박스에서 나온 장면은 완전히 다름.
맥락과 내용의 구분이 사라짐
21쪽
장면5
라이너스 폴링과 크릭 사이의 6주 차이
2. 이제 그만하면 충분한 것이 아닐 때
(When enough is never enough)
7, 24-25
3. 첫 번째 방법의 규칙
(The first rule of method)
13-14, 38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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