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상준 - 칼의 울음
황상준 - 칼 끝에 맺힌 눈물
황상준 - 송이의 한 마디
노형우 - 격구
노형우 - 월아의 기억
마상우 - 혼
마상우 - 폭풍전야
(2018.05.26.)
전원주택 진입로에 깔린 콘크리트를 거의 다 제거했다. 제거하지 못한 부분은 예전에 도시가스관을 묻으면서 새로 포장한 부분인데, 이 부분은 다른 부분보다 몇 배 두꺼워서 뜯어내지 못했다. 그 부분을 빼고는 내 사유지에 깔린 콘크리트를 모두 제거했다.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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