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5

김건희 여사의 석사학위논문은 계몽 논문이다



김건희 여사의 석사학위논문을 표절 논문이라고 매도하는 것은 부당하다. 해당 논문은 표절 논문이 아니라 계몽 논문이라고 부르는 것이 마땅하다.

숙명여대 동문 교수들의 자체 검증에 따르면, 김건희 여사의 석사학위논문 표절률은 48.1%에서 최대 54.9%까지 나온다고 한다. 표절률이 50% 내외인데 이게 안 걸릴 것으로 생각할 수 있나? 김건희 여사는 자신의 학위논문이 표절로 걸릴 것을 이미 알고 있었을 뿐 아니라 표절로 걸릴 것을 의도했다고 보아야 한다.

김건희 여사의 학위논문이 표절로 판명되어 부실한 대학원들이 얼마나 막 나가는지 온 국민이 알게 되었다. 논문을 집필할 때 김건희 여사는 대통령 부인도 아니고 검찰총장 부인도 아니었다. 남편이 권력자여서 해당 논문이 통과된 것이 아니라, 당시 해당 대학원이 개판이어서 논문이 통과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아마도 그 시기 해당 대학원에서 통과된 다른 학위논문도 딱히 더 낫지는 않을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대학원 근처도 안 가 본 사람들까지 모두 알게 되었는데, 어떻게 김건희 여사의 학위논문이 계몽 논문이 아니라고 할 수 있는가?

김건희 여사가 학위를 받아서 피해 본 사람이 있는가? 한 사람도 없다. 김건희 여사가 숙명여대에서 학위를 받는 바람에 학위를 받을 건데 못 받은 사람도 없고, 교수가 될 건데 못된 사람도 없다. 김건희 여사가 국민대 교원으로 임용된 적은 있으나, 이는 허위 학력으로 임용된 것이라서 숙명여대에서 받은 석사학위와는 무관하다.

이러한 사안들을 종합해 볼 때, 김건희 여사의 숙명여대 석사학위논문은 분명히 계몽 논문이다. 해당 논문을 표절 논문이라며 비난하는 사람들은 여사의 큰 뜻을 모르는 반-국가 세력이다.

* 링크: [한겨레] 3년 끈 김건희 숙대 ‘석사 논문 표절’ 확정되나...이의신청 안 해

( 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82344.html )

(2025.02.15.)


댓글 없음:

댓글 쓰기

공무원 가족 무고단을 상대하는 나의 각오

내가 읽은 글 중에 이런 구절이 있었다. “대충 기억에 얼마 전까지 인문계열의 조교수 최초 임용연령 평균은 47.6세였다. 박사학위를 27살에 받는다고 치면 20년, 35살에 받아도 10여 년의 일시적인 고난이 기다리고 있다.” 인문계열의 조교수 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