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1

[과학철학] Reichenbach (1938), Ch 1 “Meaning” 요약 정리 (미완성)



[ Hans Reichenbach (1938), Experience and Prediction (The University of Chicago Press), pp. -.

한스 라이헨바흐, 『경험과 예측』, 강형구 옮김 (지식을만드는지식, 2024), -쪽. ]

1. 인식론의 세 가지 임무

(The three tasks of epistemology)

2. 언어 (Language)

3. 명제들의 세 가지 술어

(The three predicates of propositions)

4. 한 사례로서의 체스 언어, 의미와 진리 이론의 두 원리

(The language of chess as an example, and the two principles of the truth theory of meaning)

5. 진리의 물리적 이론을 일상 언어의 관측 명제들로 확장하기

(Extension of the physical theory of truth to observation propositions of ordinary language)

6. 의미의 진리 이론을 일상 언어의 관측 명제들로 확장하기

(Extension of the truth theory of meaning to observation propositions of ordinary language)

7. 간접 명제의 의미, 의미의 확률 이론의 두 원리

(The meaning of indirect propositions, and the two principles of the probability theory of meaning)

8. 의미의 검증 이론에 관한 논의

(Discussion of the verifiability theory of meaning)

1. 인식론의 세 가지 임무

(The three tasks of epistemology)

지식의 내적 구조는 사고를 따르는 연관들의 체계다. 그와 같은 정의로부터 우리는 인식론이 사고 과정에 대한 기술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추론할 수 있다. 그러나 이 같은 추론은 완전히 잘못된 것이다. 새고의 내적 연관 관계의 체계와 사고 과정이 실제로 수행되는 방식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사고의 심리학적 연산들은 다소 애매하고 유동적인 과정이다. 이들은 대부분 논리학에 의해 처방된 방식을 따르지 않으며 심지어 문제가 되는 주제를 완전하게 제시하는 데 필요한 연산들의 집단을 생략하고 넘어갈 수조차 있다. 이는 새롭게 관측된 사실들에 관한 발산적인 개념들 사이에서 논리적인 내적 연관 관계를 발견해야 하는 임무에 직면한 과학자의 심적 절차에 대해서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의 사고에 대해서도 타당하다. 과학적 천재는 논리적 추론의 협소한 절차와 처방된 경로들에 결코 얽매인다고 느끼지 않는다. 따라서 논리적으로 완전한 동시에 사고의 심리적 과정들과 엄격하게 대응하는 지식 이론을 구성하려는 것은 헛된 시도일 것이다.

이러한 어려움을 벗어나는 유일한 방법은 인식론의 임무를 심리학의 임무와 구분하는 것이다. 실제로 일어나는 사고 과정들을 연구하는 것은 인식론이 아니라 심리학의 임무다. 인식론에 의도하는 바는 사고 과정들을 일관된 체계 속에 배열할 경우 이들이 나타나야 하는 방식으로 구성하는 것이다. 또는 실제적인 중간적 연결들을 대체하여 사고 절차들에 관한 시작점과 최종 주제 사이에 삽입될 수 있는, 정당화 가능한 연산의 집합들을 구성하는 것이다. 따라서 인식론은 실제 과정보다는 논리적 대체물을 고려한다. 이와 같은 논리적 대체물은 합리적 재구성이라는 용어로 지칭한다. [...] 현대 인식론에 대한 잘못된 반대와 오해는 이러한 두 임무를 분리하지 않는 것에 근원을 둔다. [...]

합리적 재구성의 개념을 더 편리하게 결정하는 방법이 필요한 경우, 우리는 이것이 사고 과정이 주관적으로 수행되는 형식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는 사고 과정의 형식과 대응한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수학자가 새로운 증명을 책으로 출판하거나 물리학자가 새로운 이론의 기초에 대한 논리적 추론을 책으로 출판하는 것은 합리적 재구성 개념에 대부분 대응한다. 그리고 사상가가 자신의 정리를 발견하는 방법과, 그가 그 정리를 대중 앞에서 발표하는 방법 사이의 잘 알려진 차이는 문제가 되는 차이를 시사해줄 수 있다. 나는 이와 같은 구분을 표시하기 위해 ‘발견의 맥락’과 ‘정당화의 맥락’이라는 용어를 도입하고자 한다. [...] 과학 이론을 공적으로 제시하는 방식마저도 우리가 정당화의 맥락에 의해 의미하는 것에 대한 하나의 근사에 지나지 않는다. 심지어 글로 쓰인 형식의 과학적 설명마저도 항상 논리의 필요성에 대응하는 것은 아니며 그 설명이 비롯된 주관적인 동기의 흔적들을 감추는 것도 아니다.

2. 언어 (Language)

3. 명제들의 세 가지 술어

(The three predicates of propositions)

4. 한 사례로서의 체스 언어, 의미와 진리 이론의 두 원리

(The language of chess as an example, and the two principles of the truth theory of meaning)

5. 진리의 물리적 이론을 일상 언어의 관측 명제들로 확장하기

(Extension of the physical theory of truth to observation propositions of ordinary language)

6. 의미의 진리 이론을 일상 언어의 관측 명제들로 확장하기

(Extension of the truth theory of meaning to observation propositions of ordinary language)

7. 간접 명제의 의미, 의미의 확률 이론의 두 원리

(The meaning of indirect propositions, and the two principles of the probability theory of meaning)

8. 의미의 검증 이론에 관한 논의

(Discussion of the verifiability theory of meaning)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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