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학교 가느라 집에 없는 사이에 연동이가 새를 잡아 문 앞에 두었다고 한다. 고양이가 자신을 아끼는 사람에게 새나 쥐 등을 잡아 선물로 준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인데, 연동이의 행동은 약간 달랐다. 내가 안채에서 지낼 때도 있고 사랑채에서 지낼 때도 있어서 그랬는지, 연동이는 새를 두 마리 잡아서 한 마리는 안채 문 앞에 두고 다른 한 마리는 사랑채 문 앞에 두었다고 한다.
(2024.05.24)
나의 어머니는 작년 11월부터 심리상담을 받고 있다. 옆집에서 나를 무고하여 8월과 10월, 두 차례 경찰 조사를 받았고, 이후 무고 건과 스토킹 건 모두 검찰에 송치되었다(무고 건은 경찰에서 불송치했으나 고소인들의 이의제기로 강제송치되었다),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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