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차별금지법은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한다. <한겨레>에 따르면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한다.
이날 <불교방송> 인터뷰에서 차별금지법 관련 질문을 받고 “시기상조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 대표는 “제가 미국에서 보면 동성애와 동성혼 같은 것도 상당히 구분돼서 다뤄지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상당히 혼재되고 있다”며 “아직 입법의 단계에 이르기에는 사회적 논의가 부족하다”고 말했다.
그런데 왜 시기상조지?
* 링크: [한겨레] “차별금지법 공감한다”던 이준석, 사흘만에 “시기상조”
( 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999841.html )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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