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20

[건들건들] 궁극의 전쟁사

      

[01] 전함, 땅위에 오르다 - MK 시리즈 탱크의 탄생
  
[02] 탱크를 처음 본 독일군, 그리고 육탄돌격
  
[03] 스톰트루퍼의 탄생, 그리고 후티어 전술
  
[04] 움직이는 요새 - 독일 최초의 전차 A7V의 탄생
   
[05] 독일 체펠린 비행선과 영국의 탱크 열풍 (feat. 프로파간다)
  
[06] 인류 최초의 전차전 - 빌레르 브르토뇌 전투 (1918, The First Tank-on-Tank Battle)
  
[07] 탱크를 전장까지 이동시켜라! - 탱크 수송 대작전 (feat. 걸프전 헤일메리 기동작전)
  
[08] 프랑스 최초의 전차, 슈네데르 CA1 (feat. 철조망 파괴자의 탄생 (Schneider ca1))
  
[09] 1차대전 전차 중 최강화력의 생샤몽 전차 (feat. M1897 75mm 포)
  
영화 <1917>로 보는 독일 참호건설의 정수 힌덴부르크 라인, (feat. 알베리히 작전)
  
[10] 기갑 웨이브의 서막: 물량의 화신 French Light Tank 르노 FT-17의 탄생
  
[11] 독일은 왜 유럽의 빌런이 됐나Ⅰ - 양면전은 독일의 숙명 (feat. 다구리 법칙)
  
[12] 독일은 왜 유럽의 빌런이 됐나Ⅱ - 유럽을 뒤흔든 세 사람 (feat. 리슐리외, 메테르니히, 비스마르크)
  
[13] 독일은 왜 유럽의 빌런이 됐나Ⅲ - 투키디데스의 함정 (feat. 예정된 전쟁)
  
[14] 독일의 전투본능, 전격전의 신화를 만들다 (feat. 베르사유조약을 넘어)
  
[15] 전차를 주목하라!(Achtung-Panzer!) - 하인츠 구데리안과 독일기갑부대의 아버지들
  
[16] 낫질작전 1부: 발각된 황색작전! 그리고 만슈타인의 모험적인 구상 (feat. 마지노선을 넘어라!)
  
[17] 낫질작전 2부: 낫질의 시작 - 아르덴 숲을 돌파하라!
  
[17] 낫질작전 부록편: 왜 프랑스 전차부대는 독일 전차에 쉽게 무너졌을까?
  
[건들건들 컬렉션]이 책을 주목하라! 모리나가 요우의 <탱크의 탄생> - 도서증정 이벤트
  
[건들건들 컬렉션] 대한민국 공군 창설사 <바우트원> 개정판 발간 _출간기념 기대평 EVENT
  
[18] 낫질작전 3부: 됭케르크의 기적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19] 판터의 모든 것 1부 - T34 쇼크를 극복하라! 판터의 탄생
  
[20] 판터의 모든 것 2부 - 너무 뜨거웠던 판터의 데뷔전, 쿠르스크 전투
  
[21] 판터의 모든 것 3부 - 최후의 판터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 밀리터리 무크 <HEADQUARTER>: 북 코멘터리 By 펜더
  
밀리터리 무크 <HEADQUARTER> 별책 부록: ‘눈 위의 표범’ 북 트레일러
  
[22] 여러분을 5분 만에 판터 포수로 만들어 드립니다 - 판터 조준경 이야기, Panther Reticle
  
[23] 야수의 등장, 6호 전차 티거: 강력한 88mm 주포와 불안한 체급 증량
  
[24] 연합군과 독일군의 증언으로 살펴본 6호 전차 티거
  
[25] 해전의 역사를 바꾼 어뢰의 등장, A history of the torpedo
  
[26] 산소어뢰: 너와 나를 한방에 끝내 줄 일본의 결전병기 - 93식 어뢰
  
[27] 자기신관 어뢰: 터지지 않는 공포 (feat. Mk.14 어뢰 & G7 어뢰)
  
[28] 어뢰 전술을 뒤바꾼 유도어뢰의 탄생 - 독일 G7e 어뢰, 미국 FIDO 기뢰
  
[29] 마른의 기적부터 베르됭까지 - 1차대전 판도를 뒤바꿨던 자동차 이야기
  
[30] 슐리펜 계획이 실패한 결정적 이유?! 자동차 후진국 독일이 각성하게 된 계기는 무엇일까?
  
[31] 만들기 시작해서 많이 만들었습니다 - 1차 세계대전 미국 군용트럭의 역사 (feat. 포드, 리버티 트럭)
  
[32] 36개국에 원조를 해줘도 병력이 증강하는 나라 (Feat. 미국의 랜드리스)
  
[33] MI5의 신임 과장님이 억만장자? EOD의 선조, 빅터 로스차일드의 2차대전 이야기
  
[34] 8회 이상의 출격은 곧 죽음을 의미했다? - 통계로 살펴본 2차대전 폭격 이야기
 
[35] 자원을 줬는데 뒷통수를 맞은 건에 관하여. 소련과 독일, 미국과 일본간의 자원확보에 얽힌 2차대전 전쟁사
 
[36] 대항해시대를 방불케했던 25,000km의 항해. 자원확보에 얽힌 그 뒷 이야기
 
[37] 전 세계 일기예보를 한 나라가 4년 만에 구축하게 만든 2차대전 기후에 얽힌 전쟁사
 
[38] 스팸과 전쟁 - 밥상머리 천조국
 
그날의 총성이 가슴까지 울려 퍼진다. 봉오동전투를 쉽고 정확하게 알아볼 수 있게 되다.
 
[39] 통계와 숫자로 2차 대전을 이해하는 방법
 
[40] 반창고에서 만능테이프로
 
[41] 폭격기 개발하다 만든 이것! - 케이블 타이의 탄생
 
[42] 전쟁 덕분에 커피가 맛있어지다 - 동결건조
 
찬란한 독립투쟁, 청산리전투 속으로
 
미국을 지배하는 또 하나의 제국, 글록
 
[43] 전쟁에 쓰이는 물
 
[44] 보포스 선정 없으면 전쟁 못하는 병과, 척후
 
[45] 우리가 전쟁 떠날때 챙길 준비물들
 
[46] 원자폭탄의 개발 - 누가, 어떻게, 왜 개발했을까?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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