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님은 원래 도시에서 살던 분이다. 우리집에 신방 오셔서 화단을 보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어머, 쑥이 이렇게 많네요. 쑥 캐러 어디 다른 데 안 가고 여기 오면 되겠네. 나중에 이거 뜯어가도 되죠?” 나는 답했다. “이건 국화인데요.”
하마터면 교회에서 국화전을 먹을 뻔 했다.
(2019.05.05.)
나의 어머니는 작년 11월부터 심리상담을 받고 있다. 옆집에서 나를 무고하여 8월과 10월, 두 차례 경찰 조사를 받았고, 이후 무고 건과 스토킹 건 모두 검찰에 송치되었다(무고 건은 경찰에서 불송치했으나 고소인들의 이의제기로 강제송치되었다),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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