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6

조현아 전무와 헤비 메탈 하기



대한항공 조현민 전무가 괴성을 지르는 음성파일을 듣고, 인디 밴드가 그것을 소재로 노래를 만들어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장르는 헤비 메탈이다. 조현민 전무가 했던 말을 가사로 바꾸어서 여성 보컬이 부르는 것이다. 제목은 <하늘 가득히 사랑을>. 기타로 비행기 이륙 소리를 내서 전주나 간주로 넣고, 라이브 공연 때는 여성 보컬이 관객들에게 물을 뿌린다.

그 곡이 유명해진다고 해도 여론 때문에 대한항공에서 그 밴드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지 못할 것이고, 명예훼손으로 고소한다면 마케팅에 이용하고 팬들에게서 성금을 모으고 명예훼손을 가지고 곡을 만들면 된다. 아무 것도 가진 게 없어서 잃을 것도 없는 밴드라면 해볼 만하다.

(2018.04.16.)


댓글 없음:

댓글 쓰기

민주당 김용민 의원의 역겨운 노무현 팔이

만약에 내가 누군가의 유지를 받아 무슨 일을 한다면, 그 일과 관련하여 두렵고 걱정하는 마음이 들어서, 내가 하는 일이 그 분의 뜻에 정말 맞는지 스스로 몇 번이고 되물어볼 것 같다. 애초에 좋은 의도로 시작한 일이더라도, 그 뜻을 이어받은 내가 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