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은 유튜브 채널 <전한길뉴스>에서 두 장의 사진을 보여주며 이것이 한동훈과 전한길과 차이라고 외친다. 맞다. 락 페스티벌에 가는 사람과 사실상 락커의 차이. 이 정도면 전한길을 ‘한국 보수의 프레디 머큐리’라고 해도 될 것 같다.
* 링크: [전한길뉴스] 나라 말아먹고 락페스티벌 가기 vs 폭염에 런닝구 투혼으로 애국집회 연설하기 / LIVE 하이라이트
( www.youtube.com/watch?v=lYPSTSuX_x0 )
(202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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