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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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용민 의원의 역겨운 노무현 팔이
만약에 내가 누군가의 유지를 받아 무슨 일을 한다면, 그 일과 관련하여 두렵고 걱정하는 마음이 들어서, 내가 하는 일이 그 분의 뜻에 정말 맞는지 스스로 몇 번이고 되물어볼 것 같다. 애초에 좋은 의도로 시작한 일이더라도, 그 뜻을 이어받은 내가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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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면 되는 것이다> 짤은 『고우영 십팔사략』 10권 96쪽에 나온다. 후량-후당-후진-후한-후주-송으로 이어지는 5대 10국 시대에서 후한이 망할 때 풍도가 유빈을 죽인 일을 만화로 그린 것이다. 907년 주전충이 당을 멸망시키고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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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학생들이 교수를 ‘교수님’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은데, 나는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 강사를 ‘강사님’이라고 부르는 학생들도 있다고 하는데, 이 경우에도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것이 낫다. 부장을 ‘부장님’이라고 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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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갔던 수컷 고양이가 돌아왔다. 다섯 달만인가 싶다. 암컷 고양이는 주로 집에 있고 동네 마실을 다녀도 곧 집에 돌아오는데, 수컷 고양이는 집에 있는 시간보다 밖에 돌아다니는 시간이 많고 특히 발정기가 되면 며칠씩 집에 안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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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잘 나간다는 생각이 들 때쯤이면 그에게 “문화 권력”이라는 수식어가 들러붙는다. “권력”이라는 건 “자신의 의지를 관철시킬 수 있는 힘”을 말하는데 “문화 권력”이라고 불리는 건 그냥 그 사람이 요새 잘 나간다는 말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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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帝創業未半 而中道崩殂 今天下三分 益州罷弊 (선제창업미반 이중도붕조 금천하삼분 익주파폐 此誠危急存亡之秋也 차성위급존망지추야) 선제께서 창업을 반도 못 이루시고 중도에 돌아가시고, 지금 천하가 셋으로 나뉘고 익주는 피폐하니, 지금은 진실로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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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꼬리와 뱀의 머리 중 어느 것이 좋은가? 용의 꼬리가 낫다. 뱀의 머리라고 나 잘났네 해보아야 땅꾼한테 잡히면 뱀술이나 뱀탕이 된다. 용은 아무도 건드리지 않는다. 용들끼리 꼬리 걸고 도박하다가 꼬리가 작두에 잘리는 게 아닌 이상 용의 꼬리가 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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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구찌뽕나무 가지를 말려보았다. 구찌뽕나무는 잎, 가지, 열매, 뿌리를 모두 약재로 쓸 수 있다고 한다. 구찌뽕나무 가지의 효능으로는 항암 효과, 숙취 해소, 당뇨 개선, 노화 방지, 신경통, 관절염, 요통, 기타 여성질환 완화 등이 있다고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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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帝慮漢賊不兩立 王業不偏安 故 託臣以討賊也. (선제려한적불양립 왕업불편안 고 탁신이토적야) 선제께서는 한나라와 적국인 위는 양립할 수 없으며 왕업을 이루기 위해서는 한쪽 구석에서 안일하게 지내서는 안 된다고 염려하셨고, 그래서 신에게 적을 토벌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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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획 (6개) (001) 一 한 일 (002) 丨 뚫을 곤 (003) 丶 불똥 주・점 (004) 丿 삐침 별 (005) 乙 새 을 / ⺃ (새을 방) (006) 亅 갈고리 궐 ■ 2획 (23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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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에는 학위를 받으면 학위 논문을 제본해서 주변 사람에게 주는 풍습이 있다. 예전과 달리 오늘날에는 논문 대부분이 온라인으로 공개되지만 여전히 학위 논문을 제본해서 나누어주는 풍습이 남아있다. 어떤 행동 유형이 관례로 자리 잡으면 그 자체로 관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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