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빗자루를 들고 현관 앞 봉당을 쓸려고 하면, 다른 고양이들은 어머니가 빗자루만 손에 쥐어도 죄다 비키는데, 화천이는 안 비키고 가만히 누워있다. 화천이를 불러도 안 비키고 빗자루로 화천이 주변을 쓸어도 안 비킨다. 어머니는 화천이를 안아서 다른 곳에 옮겨놓고 청소를 마저 한다.
(2017.05.12.)
나의 어머니는 작년 11월부터 심리상담을 받고 있다. 옆집에서 나를 무고하여 8월과 10월, 두 차례 경찰 조사를 받았고, 이후 무고 건과 스토킹 건 모두 검찰에 송치되었다(무고 건은 경찰에서 불송치했으나 고소인들의 이의제기로 강제송치되었다),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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