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24

누에와 나비



박근혜 대통령은 말씀하셨다. “누에가 나비가 되어 힘차게 날기 위해서는 누에고치라는 두꺼운 외투를 힘들게 뚫고 나와야 하듯이 각 부처가 열심히 노력하면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 것도 이룰 수 있다.”


누에는 자라서 나방이 된다. 누에가 자라서 나비가 되면 기적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상식이 모자라서 이런 말을 한 게 절대로 아니다. 기적을 행하겠다는 말이다.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을 기적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하지만 반인반신의 딸인 박근혜 대통령도 1/4은 신이라서 충분히 기적을 행할 수 있다. 성탄절을 앞두고 괜히 기적 같은 이야기를 한 게 아니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하면 된다” 정신.



* 링크: [News1] 朴 “누에가 나비 되듯이…열심히 노력하면 불가능한 것도 이뤄”

www.news1.kr/articles/?2524886 )



(2015.12.24.)


댓글 없음:

댓글 쓰기

고양이집 안에 들어가 햇볕을 쬔 우리집 고양이

어디서 다른 고양이한테 얻어터지고 왔는지, 우리집 고양이가 약간 우울해 보였다. 상자로 고양이가 낮에 지낼 집을 만들어준 다음, 고양이를 끌어안고 둥개둥개를 해주었다. 몇 번 둥개둥개 할 때는 고양이가 가만히 있었는데, 잠시 후 고양이가 고개를 돌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