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16

[국방TV] 결정적 하루 - 제2차 세계대전 (남보람 박사)

     

[1] 10분 순삭! 제2차 세계대전의 모든 것
 
[2] 10분 순삭! 제2차 세계대전 미리보기 2탄
 
[3] 2차 세계대전의 도화선이 된 男.男.男 - 세상 나쁜 男 히틀러
   
[4] 2차 세계대전의 도화선이 된 男.男.男 - 무능한 男 체임벌린
   
[5] 2차 세계대전의 도화선이 된 男.男.男! - 이상한男 무솔리니
   
[6] 닥공 프랑스가 만들어낸 지상최대의 개미집! 마지노요새
   
[7] 연합군의 시선에서 본 유보트 소탕 실시간 보고서
   
[8] 전지적 구데리안 시점 아르덴 숲 뭣이 중헌디? 그냥 밀어붙여!
   
[9] 나치 독일의 소련침공 빅픽처! 베저 위붕 작전
   
[10] 2차 세계대전의 진짜 원인 [그러니까 전쟁이다! vs 그래서 전쟁이냐?] 뒤통수 달인 히틀러에 벌벌 떤 유럽열강들
   
[11] 저거슨... 외계의 기술로 만든것임에 틀림없다! 찐 공포 - 메서슈미트 Bf109
   
[12] 야! 폴란드부터 때려!! 대체 뭘 잘못했는데?
   
[13] 독일전차부대 왜 그렇게 강력했을까? 스탈린이 밑장 깔아줬다는 건 안 비밀~
   
[14] “나 전설의 명장 가믈랭이야!” 슬프고도 황당한 대실패의 원인 (feat. 라떼 할아버지)
   
[15] 최초공개! 영웅들의 영웅! 하얀사신! 시모 해위해의 참회록 in 겨울전쟁
  
[16] 프랑스의 대단한(?) 작전과 히틀러 파리점령의 진실
 
[17] 인간 광기의 끝은? ‘악마의 군대’, ‘히틀러의 사냥개’ 나치친위대 SS
   
[18] 나치 친위대의 만행, 명령 때문인가? 악의 본능인가?
   
[19] 비겁한 X들은 가라! 저항의 상징 레지스탕스 (feat. 오드리 햅번)
     
[20] 이탈리아軍, 흑역사 창출의 대업!
   
[21] 그들은 왜 악마의 손을 잡았나? 핀란드의 눈물
   
[22] 처칠의 통큰 결단! 프랑스 해군을 공격하다! 왜?
   
[23] 독일군의 전설 롬멜 vs. 프랑스의 희망 드골, ‘아라스 전투’ 전격해부
   
[24] 오판이 불러온 나비효과 - 아라스 전투 ‘앗! 나의 실수’
     
[25] 중립국 스위스가 히틀러의 공격을 피한 비책
   
[26] 영웅이 된 비둘기, 항속거리 1800km 최대속도 160km/h
   
[27] 전쟁을 경제로 풀어보니 놀라운 결과가 나왔다!
 
[28] 1940년, 독일-일본-이탈리아 ‘악의 축’이 완성되다!
     
[29] 롬멜 잡은 무명의 공장장, ‘인생이 드라마’ 폽스키 중령은 누구?
   
[30] 무명영웅의 파란만장 軍생유전, “골이 깊으면 산이 높다”
     
[31] 존남 x 샤를 특급 콜라보 - 히틀러의 원대한 계획 ‘바다사자 작전’
   
[32] 존남 x 샤를 특급 콜라보 - ‘영국 본토 항공전’ 시작이다!
   
[33] 존남 x 샤를 특급 콜라보 - 런던 대공습! 스핏파이어 vs. Bf 109, 제대로 한판 붙었다!
   
[34] 아무도 몰랐다! 영국본토 항공전 썰! 독수리의 은밀한 비상
  
[35] 히틀러는 계획이 다 있구나? 존테일이 알려주는 ‘독일의 꼼수’
 
[36] 무다구치 렌야, 적보다 무서운 멍청한 상관

[37] 분노유발자 무솔리니, 산 넘고 물 건너 ‘닥공’의 결과는?

[38] 최초공개 - 독소전쟁의 진짜 이유 밝혀졌다
   
[39] 독소전쟁 막전막후: 숨 막히는 첩보전, 역사를 바꾼 스파이
 
[40] 2차대전의 슈퍼스타 에르빈 롬멜, 디테일의 승부사
 
[41] 롬멜의 난중일기? 전차전의 신화! 토브룩 공방전
  
[42] 드디어 나왔다! 변칙 전차전의 승부사, 조지 패튼 장군
   
[43] 북아프리카 요충지를 선점하라, 판저3 vs. M3 스튜어트
   
[44] 사막의 전차전 승자는? ‘울고싶은 위기의 남자’ 롬멜 vs ‘기세등등 준비완료’ 몽고메리
    
[45] 롬멜의 현타... 이길때까지 이긴게 아니다! 롬멜 내부의 적에 한 방 제대로 먹은 사연
   
[46] 어쩌면... 롬멜에게 필요했던 딱 한 가지! 님아~ 그 헛물을 켜지마오~
   
[47] 북아프리카 전선 하이라이트의 시작! 셔먼 vs. 판저 격돌!
   
[48] 휘뚜루마뚜루의 어원? 엘 알라메인의 좌충우돌 전투 실화
   
[49] 인간 분석 몽고메리! 열등감이 만든 보통영웅
 
[50] 북아프리카 전선의 종착점! 롬멜-몽고메리-패튼 그리고 고지전!
 
[51] 2차대전 미스테리 추적! 다를랑 암살사건!
 
[52] 소련을 구한 전차! T-34 탄생 비화
 
[53] 독소전의 시작! 브레스트 요새 전투의 전모
 
[54] 독소전 발발. 소련은 완벽했다! 그런데 왜?!!
 
[55] 히틀러의 창끝! 최초의 적지종심특수부대 브란덴부르크
 
[56] 독일군 병사의 일기 - 1942년 스탈린그라드는 지옥이다!
 
[57] 판터 vs. T-34 - 쿠르스크 전차전의 서막
 
[58] 상식이 무너진 땅 쿠르스크 독소전의 패권을 가르다!
 
[59] 소련의 복수혈전 ‘바그라티온 작전’ 1944년 독일군 지옥문 열렸다
 
[60] 히틀러의 소방수 발터 모델을 아는가?! 천재 군인이 나치에 심취하면?
 
[61] 절대적 악 무솔리니의 최후! 나쁜 토끼는 굴을 세 개 판다?!
 
[62] 히틀러 고집에 붕괴된 베를린! 집단최면의 무서움
 
 
(20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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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 진입로에 깔린 콘크리트를 거의 다 제거했다. 제거하지 못한 부분은 예전에 도시가스관을 묻으면서 새로 포장한 부분인데, 이 부분은 다른 부분보다 몇 배 두꺼워서 뜯어내지 못했다. 그 부분을 빼고는 내 사유지에 깔린 콘크리트를 모두 제거했다.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