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이 유행이라서 <오징어 게임>을 따라하거나 패러디하는 사람들이 많은 모양이다. <오징어 게임>을 패러디한 <대학원 게임> 같은 것은 안 나오나? 만든다면 이런 장면을 넣을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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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기훈: “이번에도 졸업 못한다구요? 말이 안 되는 거잖아!”
- 오일남 교수: “그럼, 자네 초고는... 말이 되고?”
(2021.10.10.)
리들리 스콧의 영화 <나폴레옹>은 영화가 전반적으로 재미없다는 것을 다 떠나서 약간 놀라운 게 있는데, 바로 나폴레옹이 영어를 쓴다는 점이다. 영화 <글레디에이터>처럼 고대 로마를 배경으로 한 영화도 아닌데, 나폴레옹이 주인공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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