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ncy Cartwright (2007), Hunting Causes and Using Them (Cambridge University Press), pp. 43-53.
Nancy Cartwright (2007), “Where is the theory in our ‘theories’ of causality?”, Journal of Philosophy, 103(2): 55-66. ]
4.1 Introduction
4.2 On ‘theories’ of causality
4.2.1 Causation: one word, many things
4.2.2 Causality: metaphysics and methods
4.2.3 Representation: handsome is as handsome does
4.2.4 Causal laws and effective strategies
4.2.5 Hunting causes versus using them
4.2.6 Causality: metaphysics, methods and use
4.2.7 Where is the theory in our ‘theories’ of causality?
4.3 Conclusion
4.1 Introduction
4.2 On ‘theories’ of causality
4.2.1 Causation: one word, many things
4.2.2 Causality: metaphysics and methods
4.2.3 Representation: handsome is as handsome does
4.2.4 Causal laws and effective strategies
4.2.5 Hunting causes versus using them
4.2.6 Causality: metaphysics, methods and use
p.49 #1
우드워드와 카트라이트가 공통으로 다루는 문제 (manipulation/invariance 설명)
p.49 #2
두 번째 관심사는 밀턴 프리드먼이 경제학 모형에서 다룬 것
- 밀턴 프리트먼의 주장: 모형은 모형의 결과의 correctness로 판단되어야지 가정의 correctness로 판단되어서는 안 된다.
- 밀턴 프리트먼에 대한 카트라이트의 반박: 대부분의 유용한 모형은 (i) 독립적인 수단들에 의해 우리가 legitimate할 수 있는 것이고 (ii) 새로운 문제들에 대해 예측할 수 있는 것이다. 이는 미리 알 수 없다.
- 후버에 대한 카트라이트의 비판: 후버는 x가 y를 일으킨다고 생각하는 독립적인 근거를 가져야 하고, x를 조작하는 것이 y에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추론하기 위해 그 근거를 사용한다고 주장했는데, 후버에게 그것은 그저 x가 y를 일으킨다는 것이고 그래서 우리는 인과관계를 성립할 수 없고 정책 예측에 그것을 사용할 수 없다.
4.2.7 Where is the theory in our ‘theories’ of causality?
4.3 Conclusion
(202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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