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세기 전쟁의 서막 - 러시아 vs 일본 러일전쟁의 포문, 뤼순전투
[2] 19세기 작전+20세기 무기=처참한 참극. 러시아 vs 일본 공방전의 맥점을 찾아라
[3] 하루 2500명이 전사한 무모한 공격! 1차 세계대전 최악의 비극 ‘솜전투’
[4] 공격 1시간 만에 1천명 전사, 패닉에 빠진 소련군. ‘겨울전쟁’의 결정적 순간을 파헤친다
[5] 최강용병 구르카를 무력화 시킨 땡벌떼의 공격! 아프리카 ‘탕가전투’ 승리의 iKON을 주목하라
[6] 전장의 불확실성이 가져온 엄청난 전투, 1차대전의 시발점 타넨베르크
[7] 이오지마 전투, 미국이 일본을 부숴버리기 위해 가용 전력을 올인한 이유는?
[8] 일본 해군의 아집이 일본의 더 큰 피해를 만든 이오지마 전투
[9] 2차 세계대전 전대미문 철수작전, 됭케르크 전격 대해부
[10] 1차 세계대전의 도화선 륄레부르가즈
[11] 1차 세계대전 비극의 서막이 된, 마른 전투
[12] 마른전투 미스터리 전격 대해부
[13] 유럽판 살수대첩, 이프르전투 이해가 2% 부족할 때
[14] 유럽의 그 많은 군대는 왜 이프르에 집결했나
[15] 대량학살 재앙의 전주곡, 2차 이프르전투
[16] 윈스턴 처칠의 흑역사 ‘갈리폴리’, 포격전 전말이 다 뻥이라고?
[17] 영프연합군의 뻘짓? or 터키 터닝포인트? 당신의 선택은?
[18] 남다른 아르투아 리뷰, 대체 누가 깔끔하다고 한거임?
[19] 1차대전 최고의 고구마 전개, 아르투아 전투
[20] 보자 보자, 1차대전 주요캐 포슈가 공격만 외친 이유를 어디 보자 (feat.머쉬베놈)
[21] 갈리폴리 전투를 승리로 이끈 터키의 아버지 무스타파 케말
[22] 영화 <1917> 보기 전, 꼭 보고 가야 하는 1917 찐 스토리 PartⅠ
[23] 영화 <1917> 개봉 전, 꼭 봐야 하는 ‘1917’ 리얼 이야기 Part II
[24] 다스베이더의 스톰 트루퍼. 1차세계대전에서 활약!. 리스전투에 나타난 스톰트루퍼?
[25] 스톰트루퍼 발목을 잡은 그것! 낄끼빠빠
[26] 프로이센이 깜놀한 프랑스 뒤태? 아니 뒤테이유!
[27] 1차 세계대전 최악의 장군, 더글러스 헤이그(딥빡주의)
[28] 이탈리아가 “독일만세”를 외친 이유는?
[29] 전설의 존 퍼싱 장군은 왜 부대를 기관총 앞으로 돌격시켰을까?
[30] 제1차 세계대전 마지막 전투에 관한 공식기록이 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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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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