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속담 중에 “물에 물 탄 듯 술에 술 탄 듯하다”라는 말이 있다. 태도가 분명하지 않음을 비꼬는 말이다. 이 속담이 언제 생겼는지 정확한 연대는 모르겠는데 적어도 한국에 ‘폭탄주’라는 개념이 들어오기 전에 생긴 말이라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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