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광우, 『계량경제학사』, 민음사, 1998, 11-24쪽. ]
1.1 통계학의 역사적 배경
1.2 계량경제학회의 창설
1.1 통계학의 역사적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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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계학은 국가 상태를 기술하는 국상학으로 출발
- 독일 헬름스타트 대학의 콘링(H. Conring)(1606-81)
• 국상학이라는 의미에서의 통계학을 대학에서 최초로 강의한 교수
- 독일 괴팅겐 대학의 교수 아헨발(Achenwall)(1719-72)
통계학을 통치를 위한 국가의 특성에 관한 기술이라고 정의함.
1794년 최초로 통계학이라는 용어를 사용함.
12
슐뢰저
페티
17세기 정치산술의 필요성을 주장
13
독일의 슈스밀흐
14
스위스의 야곱 베르누이
드 무아브르
영국의 베이즈
라플라스
가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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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6년 스웨덴에 와일 통계 위원회가 최초로 창설됨.
1853년 케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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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0년경
골턴
에지워스
피어슨
18
율
1.2 계량경제학회의 창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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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도
독일의 역사학파
오스트리아의 멩거
슈몰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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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량경제학회가 창설되던 1930년을 전후하여 선험적 종합 판단의 확실성과 보편성에 대한 비판이 유럽 각지에 확산되기 시작함.
슐리크
사회학자인 노이라트
1929년 과학적 세계파악총서
22
프리슈 계량경제학회 창립
23
쿠르노
23
하벨모
23-
계량경제학은 수리경제학 또는 경제학 이론과 구별되어야 하고 통계경제학과도 구별되어야 함.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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