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30

[전쟁사] 김영준 - 병법사

     
제1부. 서구의 흥기! 이탈리아 도시 국가의 성장
  
제2부. 콘도티에레와 전쟁 비즈니스
  
제3부. 관료화된 폭력, 상비군의 출현
  
제4부. 마키아벨리는 왜 용병을 비판했나?
  
제5부. 조선 전인민의 군대화 양인개병제
  
제6부. 조선 전국토의 요새화 진관체제
  
제7부. 조선판 용병, 대립(代立)
  
제8부. 율곡 이이와 십만양병론의 진실?
  
제9부. 에스파냐 테르시오의 등장
  
제10부. 이탈리아 전쟁과 파비아 전투
  
제11부. 일본 전국시대, 아시가루의 등장
  
제12부. 오다 노부나가와 나가시노 전투
  
제13부. 제승방략의 탄생
  
제14부. 을묘왜변과 영암성 전투
  
제15부. 오위진법과 기병초토화 전술
  
제16부. 이탕개의 난과 경원진 전역(戰役)
  
제17부. 북방의 난폭한 맹장 신립
  
제18부. 이탕개의 난과 종성진 전역(戰役)
  
제19부 .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왜 임진왜란을 일으켰을까?
  
제20부. 정명가도(征明假道)! 7년 전쟁의 서막이 열리다
  
제21부. 개전 부산포 전투(임진왜란)
  
제22부. 정발과 부산진 순절도(임진왜란)
  
제23부. 동래성의 위기 (임진왜란)
  
제24부. 송상현과 동래부 순절도
  
제25부. 밀양 방어선의 붕괴 (임진왜란)
  
제26부. 대구 방어선을 사수하라 (임진왜란)
  
제27부. 김성일 초유사가 되다 (임진왜란)
  
제28부. 대구 방어선의 붕괴 (임진왜란)
   
제29부. 이일, 상주에서 참패하다 (임진왜란)
  
제30부. 조선의 조자룡 정기룡 (임진왜란)
  
제31부. 신립 어검을 하사받다 (임진왜란)
  
제32부. 신립 조령을 포기하다 (임진왜란)
  
제33부. 개전 탄금대 전투 (임진왜란)
  
제34부. 탄금대 참패 (임진왜란)
  
제35부. 신립과 이일의 선택 (임진왜란)
  
제36부. 선조 서행을 결정하다 (임진왜란)
  
제37부. 한강 방어선의 붕괴 (임진왜란)
  
제38부. 신각의 해유령 승전 (임진왜란)
  
제39부. 곽재우 의병을 일으키다 (임진왜란)
  
제40부. 삼도 근왕병이 결집하다 (임진왜란)
  
제41부. 임진강 전투참패 (임진왜란)
  
제42부. 비극의 장군 신각 (임진왜란)
  
제43부. 삼도근왕병의 용인 참패 (임진왜란)
    
제44부. 경상 우수영이 와해되다 (임진왜란)
  
제45부. 이순신 옥포로 출진하다 (임진왜란)
  
제46부. 바다에서의 첫 승리 (임진왜란)
  
제47부. 선조 평양을 떠나다 (임진왜란)
  
제48부. 왕성탄을 사수하라 (임진왜란)
  
제49부. 평양이 함락되다 (임진왜란)
  
제50부. 이순신, 거북선을 출격시키다 (임진왜란)
  
제51부. 이순신 남해를 장악하다 (임진왜란)
  
제52부. 철령 방어선이 무너지다 (임진왜란)
  
제53부. 해정창 참패 (임진왜란)
  
제54부. 김화 패전, 관동이 무너지다 (임진왜란)
  
제55부. 제1차 평양성 탈환전 (임진왜란)
  
제56부. 조선의 반격, 의병의 들불 (임진왜란)
  
제57부. 호남을 사수하라 - 웅치 전투 (임진왜란)
  
제58부. 호남을 사수하라 - 이치 전투 (임진왜란)
  
제59부. 호남을 사수하라 - 금산 전투 (임진왜란)
  
제60부. 이순신, 한산도로 출진하다 (임진왜란)
  
제61부. 정상결전 한산도 해전 (임진왜란)
  
제62부. 곽재우 경상우도를 사수하다 (임진왜란)
  
제63부. 정인홍과 김면 무계를 공략하다 (임진왜란)
  
제64부. 권응수, 영천을 탈환하다 (임진왜란)
  
제65부. 조헌, 청주성을 탈환하다 (임진왜란)
  
제66부. 제2차 평양성 탈환전 (임진왜란)
  
제67부. 조헌과 영규, 금산에서 쓰러지다 (임진왜란)
  
제68부. 정인홍과 김면의 성주 공략전 (임진왜란)
  
제69부. 이순신, 부산으로 출진하다 (임진왜란)
  
제70부. 이정암, 연안성을 사수하다 (임진왜란)
  
제71부. 박진, 경주성을 탈환하다 (임진왜란)
  
제72부. 정문부, 경성을 수복하다 (임진왜란)
  
제73부. 김시민, 진주 목사가 되다 (임진왜란)
  
제74부. 진주성은 사수했으나... (임진왜란)
  
제75부. 정문부, 북관에서 대승을 거두다 (임진왜란)
  
제76부. 정인홍과 김면, 성주를 탈환하다 (임진왜란)
  
제77부. 권율, 독성산성으로 진출하다 (임진왜란)
  
제78부. 이여송의 명군, 압록강을 건너다 (임진왜란)
  
제79부. 화약 무기에 대한 중세 기사들의 불평
  
제80부. 마우리츠, 군사 혁신을 일으키다
  
제81부. 왜구 종결자 척계광과 절강병법
  
제82부. 조-명 연합군, 평양성을 탈환하다 (임진왜란)
  
제83부. 이여송, 벽제관에서 참패하다 (임진왜란)
  
제84부. 권율, 행주에서 대승을 거두다 (임진왜란)
  
제85부. 이순신, 웅천 왜성을 공격하다 (임진왜란)
  
제86부. 일본군, 한양에서 철퇴하다 (임진왜란)
  
제87부. 폭풍전야! 진주성, 위기에 처하다! (임진왜란)
  
제88부. 진주성 함락, 그 최후의 날 (임진왜란)
  
제89부. 훈련도감, 새로운 보병 부대의 탄생 (임진왜란)
  
제90부. 살수! 사수! 포수! 너희는 뭐냐? (임진왜란)
  
제91부. 훈련도감의 살수 양성, 그 험난한 여정 (임진왜란)
  
제92부. 천하의 신기 조총을 확보하라! (임진왜란)
  
제93부. 항왜들의 운명 (임진왜란)
  
제94부. 북병사 정현룡, 역수부락을 토벌하다 (임진왜란)
  
제95부. 이순신, 삼도 수군 통제사가 되다! (임진왜란)
  
제96부. 조선의 시한폭탄! 이순신과 원균의 갈등! (임진왜란)
  
제97부. 위기의 이순신! 부산 왜영 화공의 진실 (임진왜란)
  
제98부. 이순신, 백의종군을 당하다 (임진왜란)
  
제99부. 정유재란! 무자비한 전쟁의 시작! (임진왜란)
  
제100부. 명 제국의 고심, 파병을 결의하다 (임진왜란)
  
제101부. 조선의 청야전 VS 일본의 초토화전 (임진왜란)
  
제102부. 진퇴양란! 원균, 스스로 함정에 빠지다! (임진왜란)
  
제103부. 칠천량 참패, 무적 조선 수군의 전몰 (임진왜란)
  
제104부. 원균의 최후? 남겨진 의문들... (임진왜란)
  
제105부. 위기의 호남! 남원성을 둘러싸고... (임진왜란)
  
제106부. 남원성 함락! 호남 방어선이 붕괴되다! (임진왜란)
  
제107부. 곽재우, 화왕산성을 사수하다! (임진왜란)
  
제108부. 전주도 무너지고, 호남도 유린되다 (임진왜란)
  
제109부. 한양, 또 다시 풍전등화에 놓이다 (임진왜란)
  
제110부. 명의 제독 마귀, 직산에서 승부를 걸다! (임진왜란)
  
제111부.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전함이 있습니다 (임진왜란)
  
제112부. 통제사 무쌍의 전설, 명량 해전! (임진왜란)
  
제113부. 조선판 미드웨이 해전, 명량! (임진왜란)
  
  
(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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