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arles Sanders Peirce, Collected Papers of Charles Sanders Peirce,
James Hoopes (ed.)(1991), “Grounds of Validity of the Laws of Logic: Further Consequences of Four Incapacities”, Peirce on Signs: Writings on Semiotic by Charles Sanders Peirce, New edition (The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Press), pp. 85-115.
찰스 샌더스 퍼스, 「논리법칙의 타당성 근거: 네 가지 무능력의 또 다른 귀결들」, 『퍼스의 기호학』, 제임스 훕스 편, 김동식 옮김 (나남, 2008), 153-202쪽. ]
[p. 86, 154-155쪽]
절대적 회의주의 같은 것은 존재할 수 없음.
그러나 어떤 사람이 추론의 모든 원리를 의심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함.
91, 162-
로크 등은 결론이 이미 대전제 속에 함축적으로 언급되는 한 일상적인 논증적 삼단 논법은 논점 선취의 오류(petitio principii)라고 논박함.
(202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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