덮어놓고 카르페디엠 하면 거지꼴을 못 면한다
황희가 젊은 시절 농가를 지나던 중 한 농부가 고양이와 노는 것을 보고 이렇게 물었다고 한다.
“여보시오, 검은 고양이와 흰 고양이 중 어느 고양이가 더 귀엽소?”
(2015.09.19.)
만약에 내가 누군가의 유지를 받아 무슨 일을 한다면, 그 일과 관련하여 두렵고 걱정하는 마음이 들어서, 내가 하는 일이 그 분의 뜻에 정말 맞는지 스스로 몇 번이고 되물어볼 것 같다. 애초에 좋은 의도로 시작한 일이더라도, 그 뜻을 이어받은 내가 일을...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