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bias Henschen (2024), Causality and Objectivity in Macroeconomics (Routledge), pp. xv-xvii. ]
(2024.06.03.)
이공계에서는 수학은 과학의 언어라고 하면서 떠받들면서, 자연 언어에 대해서는 별로 신경 쓰지 않는 것 같다. 아무리 신이 수학자라고 해도, 이론이든 실험이든 내가 얻은 결과물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데 쓰는 것은 결국 자연 언어일 텐데, 왜 자연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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