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에 있는 향나무를 가지치기 하는데 연동이가 표범처럼 나무 위로 기어올랐다. 연동이가 마당에서 자고있는 것을 보고 나왔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내가 일하는 곳에 오더니 어느새 나무로 뛰어들었다. 내가 가지를 치든 말든 연동이는 나무 위에서 이리저리 뛰고 옮겨다니더니 어느덧 자리를 잡고 앉았다.
(2024.04.13.)
내가 읽은 글 중에 이런 구절이 있었다. “대충 기억에 얼마 전까지 인문계열의 조교수 최초 임용연령 평균은 47.6세였다. 박사학위를 27살에 받는다고 치면 20년, 35살에 받아도 10여 년의 일시적인 고난이 기다리고 있다.” 인문계열의 조교수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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