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ott Frickel and M. Bess Vincent (2007), “Hurricane Katrina, contamination, and the unintended organization of ignorance”, Technology in Society 29, pp. 181-188. ]
1. Introduction
2. Toxic gumbo? Hell no!
3. The hidden poverty of environmental testing
3.1. Disciplining nature
3.2. Ecological complexity
3.3. Social history
4. Conclusion: the politics of not knowing
1. Introduction
p. 181 #1
울리히 벡은 <위험 사회>에서 "가난은 위계적이지만 스모그는 민주적이다"
p. 182 #1
허리케인 카트리나는 자연의 위험을 카트리나 이전의 문화적, 정치적, 사회경제적 실재에 합치하지 않는 방식으로 변형함
p. 182 #2
- 오염물질과 그것이 공공 보건에 미치는 위험에 관한 지식이 어떻게 생산되고 조직되는가?
- 기본 논증: 과거, 현재, 미래 위험에 관한 사회적 이해가 전문가 체계에 의해 위협받는다.
2. Toxic gumbo? Hell no!
p. 182 #3
- 뉴올리언스에 홍수가 일어났을 때, 독성 물질이 포함된 물이 들어온다고
p. 182 #4
- 2주째 우려는 절정
- 4주째 논의가 사라짐
p. 182 #5
11월까지 중앙에서는 오염 물질에 관한 보도가 사라지고 지역 언론에서는 상대적으로 적은 위험이라고 보도함
3. The hidden poverty of environmental testing
p. 183 #2
3.1. Disciplining nature
p. 183 #3
3.2. Ecological complexity
p. 185 #1
3.3. Social history
p. 186 #2
4. Conclusion: the politics of not knowing
p. 187 #1
(2018.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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