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정문에 설치된 <어디에나 있고, 아무 데도 없다>라는 작품(일베 인증 손동작 조각상)이 쳐 자고 있던 내 예술혼을 깨웠다.
개도 작가, 소도 작가, 오늘부터 나도 작가.
- 작품명: <현대인의 고독> (아크릴, 120×80cm)
(2016.06.02.)
[네이버 열린연단] 제13강. 18세기 조선 과학기술의 지형도 / 임종태 교수 ( https://openlectures.naver.com/contents?contentsId=140492 ) _1부. 강연 ( https://tv.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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