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태평양전쟁의 원인과 배경 - 일본은 어떻게 전쟁의 길을 걷는가
[2] 태평양전쟁으로 가는 길 - 운명의 1930’s
[3] 태평양전쟁의 서막 - 진주만 공습과 남방작전
[4] 과거의 동맹국에서 오늘의 적으로 - 남방작전 코드명 E
[5] 파죽지세의 일본군, 싱가로프와 필리핀을 휩쓸다
[6] 태평양전쟁 - 남방작전의 성공과 내분
[7] 거인의 한 방 - 둘리틀 공습이 일으킨 나비효과
[8] 태평양전쟁의 터닝포인트 - 미드웨이 해전 1
[9] 태평양전쟁의 터닝포인트 - 미드웨이 해전 2
[10] 태평양전쟁의 분수령 - 과달카날 전투 1
[11] 태평양전쟁의 분수령 - 과달카날 전투 2
[12] 1943년 작전타임 - 다시 태평양전쟁의 판을 짜다
[13] 1943년 막전막후 - 미국, 대규모 공세를 준비하다
[14] 일본의 대동맥을 끊어라! - 중부 태평양 공세 개시
[15] 마리아나를 약탈하라! 사이판전투 그리고 리턴매치
[16] 전쟁의 패러다임이 바뀐다 - 필리핀해 해전
[17] 절대 국방권 붕괴! - 필리핀해 해전과 그 파장
[18] 레이테 해전의 배경 - 맥아더, 판을 흔들다
[19] 대만 항공전이 쏘아올린 레이테 해전
[20] 맷집 vs. 화력의 충돌 - 레이테 해전 전력 분석
[21] 레이테 해전 stage(1) - 시부얀 해전
(20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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