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향욱 교육부 정책기획관은 기자와의 술자리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신분이 정해져 있으면 좋겠다. 미국 보면 흑인이나 히스패닉은 정치니 뭐니 높은 데 올라가려고 하지도 않는다. 대신 상・하원이나 위에 있는 사람들이 걔들까지 먹고살 수 있게 해주면 된다.”
* 링크: [경향신문] 교육부 고위간부 “민중은 개・돼지··· 신분제 공고화해야”
(201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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