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rl G. Hempel (1965), Aspects of Scientific Explanation and other Essays in the Philosophy of Science (Free Press), pp. 331-496.
칼 구스타프 헴펠, 「제12장. 과학적 설명의 여러 측면」, 『과학적 설명의 여러 측면 2: 그리고 과학철학에 관한 다른 논문들』, 전영삼・여영서・이영의 옮김 (나남, 2011), 163-414쪽. ]
1. 서론
2. 연역-법칙적 설명
3. 통계적 설명
4. 설명 모형으로서의 포괄법칙적 설명 개념
(The Concepts of Covering-Law Explanation as Explicatory Models)
4.1. 모형의 일반적 특징과 함의
(General Character and Intent of the Models)
4.2. 설명적 불완전성의 여러 형태
(Varieties of Explanatory Incompleteness)
4.2.1. 생략적 형태로 정식화하기 (Elliptic formulation)
4.2.2. 부분적 설명 (Partial explanation)
4.2.3. 설명적 불완전성 대 과잉결정
(Explanatory incompleteness vs. overdetermination)
4.2.4. 설명적 불완전성과 ‘구체적 사건들’
(Explanatory Incompleteness and “Concrete Events”)
4.2.5. 설명적 완결: 설명 스케치
(Explanatory Closure: explanation sketch)
4.3. 포괄법칙 모형에 대한 결론
(Concluding Remark on the Covering-Law Models)
5. 설명의 화용론적 측면 (Pragmatic Aspects of Explanation)
5.1. 들어가는 말 (Introductory Remarks)
5.2. 어떻게 가능한지 설명하기 (Explaining How-Possibly)
5.3. 설명 대 친숙한 것으로의 환원
(Explanation vs. Reduction to the Familiar)
6. 과학적 설명에서의 모형과 유비
7. 발생적 설명과 포괄 법칙
8. 개념에 의한 설명
9. 성향적 설명
10. 합리성 개념과 이유에 대한 설명의 논리
11. 결론
4. 설명 모형으로서의 포괄-법칙적 설명 개념
(The Concepts of Covering-Law Explanation as Explicatory Models)
4.1. 모형의 일반적 특징과 함의
(General Character and Intent of the Models)
[헴펠의 과학적 설명 모형에 대한 비판과 답변 [pp. 412-413, 283-285쪽]
- 연역-법칙적 모형, 귀납-통계적 모형, 연역-통계적 모형의 목적은, 실제로 과학자들이 설명을 어떻게 형식화하는지 진술하는 것이 아니라, ‘왜 질문’에 경험과학이 대답하는 논리적 구조와 그 근거를 밝히는 것이다.
- 이러한 모형이 어느 정도의 추상화와 논리적 도식화를 포함한다는 점에서, 메타수학의 수학적 증명 개념과 비슷하다.
- 어떤 모형이든 선택적이다. 모형은 그 용어들의 모든 일상적 용법을 해명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중 특수한 어떤 용법만 해명하고자 한다. 증명이론을 제안한다고 해서 증명을 언급하는 다른 맥락이 존재한다는 것을 부인하는 것이 아니다.
- 마찬가지로, 과학적 설명에 대한 포괄법칙 모형은 설명의 다른 맥락이 있다는 것을 부인하는 것이 아니다. 과학적 설명이라는 개념은 일상용어 '설명하다'와 다르다.
- 또한 자동차 정비사가 차의 문제를 설명할 때처럼 비언어적 설명을 할 수 있는 경우를 예로 들어 연역-법칙적 모형을 비판하는 것도 옳지 않다. 자동차 정비사의 몸짓은 과학적 설명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4.2. 설명적 불완전성의 여러 형태
(Varieties of Explanatory Incompleteness)
4.2.1. 생략적 형태로 정식화하기 (Elliptic formulation)
[생략적 정식화 [p.415 288쪽]
- 수학적 증명처럼 어떤 설명은 생략적으로 정식화됨.
예) 버터 덩어리를 뜨거운 프라이팬에 넣어서 녹았다고 설명하는 것
- 이러한 종류의 설명은 암묵적으로 당연하다고 간주하는 법칙이나 특정한 사실을 언급하지 않는데, 설명항에 그것들을 포함하면 완전한 D-N 논증이 된다.
4.2.2. 부분적 설명 (Partial explanation)
[부분적 설명 [pp. 415-416 288-291쪽]
- 설명항에 실제 포함된 진술들을 주어진 맥락에서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진술들로 보충해도 피설명항을 부분적으로만 설명하기도 한다.
예) 9월 20일이라는 날짜에 “10월 20일 목요일”이라고 잘못 쓴 메모를 발견했다. 이러한 기대는 소망의 표현이라고 쉽게 설명할 수 있다.(프로이트의 『일상생활의 정신병리학』)
- 법칙이나 이론적 원리를 언급하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체계화는 생략적임.
이는 하나의 일반가설에 의해 규제됨.
일반가설의 예: 어떤 사람에게 강한 소망이 있을 때 글이나 말이나 기억상의 실수를 했다면 그 실수는 해당 소망을 표현하는 것임.
그러나 설명항은 피설명항을 함축하지 않음.
- 날짜를 잘못 적는 종류의 실수의 집합을 F, 소망을 글로 표현하는 실수의 집합을 W라고 할 때, 집합 F에 속하는 실수를 했다는 것은 그것이 집합 W에 포함되는 설명에 의해 부분적으로 설명된다. 이러한 종류의 논증을 부분적 설명(partial explanation)이라고 함.
- 연역적으로 완전한 설명은 피설명항이 기술하는 현상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지만 부분적 설명은 그렇지 못하다. D-N 모형에 들어맞는 설명은 이러한 의미에서 자동적으로 완전하지만, 부분적 설명은 D-N 설명이 될 수 없다.
4.2.3. 설명적 불완전성 대 과잉결정
(Explanatory incompleteness vs. overdetermination)
4.2.4. 설명적 불완전성과 ‘구체적 사건들’
(Explanatory Incompleteness and “Concrete Events”)
[] (p421-422. 297-98쪽]
- 개별 사건이 완전히 설명될 수 있는가는 개별 사건을 구체적인 사건으로 보는 견해와 관련이 있다. 이 경우 완전한 설명은 주어진 사건의 모든 측면을 설명하는 설명이다.
- 하나의 구체적 사건은 무한하게 많은 다른 측면을 갖기 때문에, 어떠한 구체적 사건도 완전하게 설명할 수 없다. 그래서 구체적 사건으로 이해된 개별 사건에 대하여 완전한 설명을 요구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4.2.5. 설명적 완결: 설명 스케치
(Explanatory Closure: explanation sketch)
[pp. 424, 301-302쪽]
- 설명 스케치(explanation sketch): 생략적으로 구성된 설명이나 부분적인 설명. 이러한 설명은 경험적 증거에 의해 보완을 하여, 더 자세히 추론된 설명적 논증으로 발전할 수 있는 것에 대한 일반적인 요약을 제시한다.
- 제안된 설명이 생략적으로 형성된 연역-법칙적 설명이나 통계적 설명인지, 부분적 설명인지, 설명 스케치인지, 아니면 이중 어떤 것도 아닌지에 대한 결정은 해석상의 문제이다. 그것은 주어진 의도와 맥락에 대한 평가에서 이해된 것으로 간주되기 때문이다.
4.3. 포괄법칙 모형에 대한 결론
(Concluding Remark on the Covering-Law Models)
5. 설명의 화용론적 측면 (Pragmatic Aspects of Explanation)
5.1. 들어가는 말 (Introductory Remarks)
5.2. 어떻게 가능한지 설명하기 (Explaining How-Possibly)
5.3. 설명 대 친숙한 것으로의 환원
(Explanation vs. Reduction to the Familiar)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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