덮어놓고 카르페디엠 하면 거지꼴을 못 면한다
밭에서 일하는데 연동이가 따라왔다. 놀자고 따라오는데 일하느라 안 놀아주니 연동이는 혼자서 산수유나무에 올라갔다.
(2024.03.16.)
이재명의 대통령 당선을 보면서 정말 천운이라는 것이 있는 것인가 싶었다. 주요 대선 주자들은 죄다 자기 발에 자기가 걸려 알아서 자빠졌지, 올망졸망한 잠재적 경쟁자들은 크지 않지, 무언가 안 좋은 것에 많이 얽혀 있는 것은 분명한데 이리저리 잘 피해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