덮어놓고 카르페디엠 하면 거지꼴을 못 면한다
아하하하! 혼란하다, 혼란해! 아하하하하!
(2015.03.19.)
리들리 스콧의 영화 <나폴레옹>은 영화가 전반적으로 재미없다는 것을 다 떠나서 약간 놀라운 게 있는데, 바로 나폴레옹이 영어를 쓴다는 점이다. 영화 <글레디에이터>처럼 고대 로마를 배경으로 한 영화도 아닌데, 나폴레옹이 주인공인 ...
댓글 없음:
댓글 쓰기